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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신원식 전북도(도지사 김관영)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4일 개정된 수의사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5일부터 동물 진료비용 게시 및 사전고지 의무화 등을 담은 수의사법이 시행됨에 따라 준비상황을 점검‧지도하기 위함이다. 특히, 신 국장은 동물병원 관계자들을 만나 병원 이용자의 알권리와 진료 선택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내용이 하루빨리 현장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동물병원 개설자는 주요 진료행위에 대한 비용을 동물소유자 등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게시해야 한다. 수술 등 중대진료 전에는 예상 진료비용도 동물소유자 등에게 구두로 고지해야 한다. 동물 진료비용 게시 및 사전고지 의무화 대상은 수의사가 2인 이상인 동물병원이다. 전북지역 전체 동물병원 220개소 중 22개소가 해당되며, 수의사가 1명인 동물병원은 2024년 1월 5일부터 시행한다. 진료비용 게시방법은 내부 접수창구 또는 진료실 등에 인쇄물 비치 또는 벽보...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농촌 과소화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에 전국 최다인 33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또는 도시지역 근로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공급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주로 농촌의 지역농협과 농업인단체가 담당한다. 지난해 전북지역에는 29개 센터가 운영됐는데, 연인원 196천 명 정도의 인력을 공급해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 농가, 여성 농가 등 취약계층을 우선 공급함에 따라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도 농번기에 맞춰 근로인력을 제때 공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신규 발굴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를 요청해 전년 대비 4개소가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올해부터 자체 예산...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유역관리사업에서 전국 25개소 중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돼 확보한 2023년도 사방사업 예산 332억 원을 본격 투입한다. 올해 사방사업 예산이 전국적으로 67억 원(2.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예산 306억 원보다 26억 원이 증가한 332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위험성 해소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활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댐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영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방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주력하면서 사방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품질향상을 위해 타당성 평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우기철 이전 사방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 보강 등을 진행했다...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상생협약을 맺은지 한달여만에 2가지 협력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공동 발전을 위해 한걸음 진전하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2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첫 협약을 맺으며 도와 양 시․군은 지역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계속 발굴·추진하자고 약속했는데, 그 후 발빠르게 실무협의를 진행해 한달여만에 ‘전주‧완주 경계 공덕세천 정비사업’, ‘공공급식분야 농산물 상호공급 확대 사업’ 등 2개 사업을 발굴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공덕세천(細川) 정비사업’은 전주시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 경계에 흐르는 연장 2.5km의 작은 천으로, 제방이 정비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인근 주민의 침수피해가 반복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양 시...

전라북도는(도지사 김관영)는 민선 8기 도정 목표인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을 위해 올해 새만금 임대형 스마트팜 등 3개소 선정을 통해 청년 스마트팜 육성기반을 마련하고, 식품․종자 클러스터 고도화 및 새만금 글로벌 푸드항만 조성을 위한 시드머니 확보, 동물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착공,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 농업 농촌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과 농촌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농 육성․정착의 핵심인 스마트 농업기반 확산의 일환으로,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542억)이 새만금․장수․무주에서 추진하게 되어 전라북도가 스마트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식품 클러스터(5,540억) 2단계 확장, 종자 클러스터(1,644억) 용역비 확보로 클러스터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GMP기반 농축산용미생물산업화 시설 구축(100억)을 반영한데 이어, 기업 창업․유치를 지원할 수 있는 농축산용 미생물공동활...

전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새만금개발청은 28일 새만금 현지에서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신영대, 이원택, 정운천 국회의원, 시장·군수,주민 및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개통식을 개최했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군산 오식도동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동서 1축과 부안군 하서면 일원 새만금 잼버리용지 동서 3축간 27.1km 구간을 6~8차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군산측 1단계 구간 12.7km로써 총 국비 6,010억원을 투자해 지난 ‘17년 12월 착공 후 5년만에 공사를 끝내고 이날 개통하게 된 것이다. 이번 남북도로의 개통에 따라 지난 ’20년 11월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와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항 인입철도 등 다른 SOC시설과 함께 내부개발을 앞당기고 기업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북도로는 이미 개통한 동서도로와 새만금 내부 간선망 역할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도내 상급병원들과 손을 맞잡고 우수 의료인력을 육성·확보해 도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꾀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전북도는 27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북대학교병원장, 원광대학교병원장, 예수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진료과 인재육성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과와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결핵과 등 6개 필수계 진료과목뿐 아니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작업환경의학과, 예방의학과 등 6개 지원계 진료과목 전공의들을 육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이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은 앞으로 12개 진료과목 전공의들에게 1인당 월 100만원의 육성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3년간 모두 11억 7천6백여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도와 3개 병원이 오는 ‘23년부터 ‘25년까지 이처럼 시범사업에 나선 것은 도내...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023년 사자성어로 ‘도전경성(挑戰竟成)’을 선정했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비전 실현과 더불어 도민과 함께 전진·도약·웅비하는 한해가 되기 위해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의지가 담긴 ‘도전경성(挑戰竟成)’을 2023년 도정운영을 위한 사자성어로 정했다”고 말했다. ‘도전경성(挑戰竟成)’은 뜻이 있는 사람은 결국 그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의 문구에 도전의 의미를 합쳐 ‘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다. 전북도에 따르면, 2023년은 민선8기 도정 비전 기조와 민생·혁신·실용 도정운영 원칙에 따라 5대 목표 및 핵심전략 실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함께 힘을 모아 성취해 나가고, 기업유치 및 민생경제 회복, 그리고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전북을 향한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하는 중요한 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23일 전북혁신도시에 소재한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6개 이전공공기관과 6개 전북도내 대학 실무자들과 전라북도 지역인재채용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채용은 이전기관 신규채용시 최종학력이 이전기관이 소재하는 광역시·도의 대학·고교 졸업자를 채용하는 제도다. 지역인재 채용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실적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공공기관 지역인채재용을 의무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는 내년도 합동채용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자들의 의견 조회(개최 시기, 장소)·협조사항, 지역인재 의무화 채용 관련 의견수렴과 향후 추진뱡향 등을 논의했다. 이전공공기관들은 이전기관이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대학생에게 학점을 인정해주는 직무·현장실습 교육과정(오픈캠퍼스), 직무 경험 기회 제공하는 체험형 견습(인턴) 채용,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자체 채용설명회(6월), 채용시 지역인재에게 적용되는 전형단계별 가점제도, ‘22년 인재채용 실적과 내년도 채용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2일 9시 40분 도내 강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응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김 지사는 22일 11시30분 전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대설, 한파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군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든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 등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기상특보는 대설과 함께 한파가 겹쳐 수일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제설은 물론 상수도, 전기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는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펼쳐 나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2일 10시 현재 전북 전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23일까지 시간당 3~5cm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고 돌풍이 불 것으로 전망돼 도로 등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거리 생태탐방로 조성 등 전북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생태관광 육성에 나섰다. 전북도는 오는 2027년까지 동부산악권 등 전북도내 전역에 분포하는 기존의 1000리길 등 생태자원에 더해 연결과 체류형 탐방기반 조성 등의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지난 12일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구상 수립 연구 수행기관 선정 등의 사전 절차를 완료한데 이어, 전북도와 동부산악권 환경, 산림, 관광부서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선진사례 도입을 위한 세계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로 알려진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일의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답사에서는 장거리 탐방로 조성 및 운영 방안뿐만 아니라, 체류형 탐방기반 구축과 운영에 따른 주민소득 창출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지질공원 등 생태분야 브랜드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 방안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와 연계한 활성...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전윤종 원장)은 20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도(도지사 김관영) 지역 산업기술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산업기술 유관기관 CEO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미래차(상용차, 자율주행), 탄소·융복합 소재, 농·건설기계 등 지역 중점산업과 신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택림 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산업현황 및 산업육성정책 발표에 이어 자율주행차, 첨단기계, 탄소나노 분야의 국가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하는 전문가(PD) 분들이 산기평(KEIT)의 주요 지원 사업 현황과 산업기술 분야별 정부의 주요 투자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북지역 주 산업의 현안 해결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유관기관들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신산업 발굴 및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한 R&D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