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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노후 슬레이트 주택으로 인한 도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시군과 함께 204억 원을 들여 ‘2023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재가 사용된 건축물의 해체·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사업 계획 물량은 총 5,250동이다. 이중 주택 철거 처리는 4,440동, 창고 등 비주택 철거 처리는 391동, 지붕개량은 419동이고,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주택 1동당 352만 원(예산 잔여 시 최대 700만 원), 비주택 200㎡ 이하는 철거 비용 전액,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을 개량하는 경우 최대 300만 원이다. 우선지원 가구일 경우 주택은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슬레이트에는 석면이 함유돼 있어 자재가 노후화되면서 석면가루가 공기 중...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민 및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인권교육가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2023년 인권교육가 양성과정' 신규교육생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인권에 관심이 있는 도민 중 인권교육 및 인권교육 연구경력이 2년 이상이거나, 사회복지시설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다. 또한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인권교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국가인권위 위촉 강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 공무원이나 교사 경력이 5년 이상인 자, 도내 대학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중 인권교육과 인권교육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는데, 첫 단계인 기초과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이해부터 각론까지 오는 3월 28일부터 주 2회(화,목) 총 52시간 진행된다.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사례·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강의 시연 및 전문가 피드백 등 현장 활동가를 준비할 수 있는 심...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청정지역인 남원, 완주, 진안, 장수 등 8개 시‧군의 1,240ha, 18천여 본의 나무에서 본격적으로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전라북도와 시군 산림부서는 '산림자원법'또는 '국유림법'에 따라 수액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채취목의 규격에 따른 적정 구멍수 및 채취 호스, 수액 집수통 관리 등 관리요령 지침을 채취 임가에 통보‧지도하고 있다. 수액의 채취 및 관리지침에 따라 허가 없이 무단으로 수액을 채취하는 행위는 단속할 계획이다. 또, 수액의 채취 일자·제조일·유통기한을 용기에 표기토록 하고 식품 위생법 등 관련 기준에 따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유통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열리지 못했던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약수 축제’, ‘무주 구천동 덕유산 고로쇠 축제’ 등 지역 행사가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이어서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한 해빙기가 도래함에 따라 비탈면의 낙석, 산사태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자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지반 약화로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시설·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도로 및 하천 공사현장·문화재 등 7개 분야 3,500여 개소다. 점검기간은 2월 15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47일간이다. 도는 점검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각 분야별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빈틈없는 점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상태, 기초부의 균열, 사면의 손상 여부, 옹벽의 균열·누수, 공사현장 안전관리 계획성 작성, 거푸집·동바리 설치 상태, 문화재 건축물 지반 침하 등이다.또한, 이번 점검 대상 3,500여 개소 중 취약 지역의 교차 점검을 오는 3월 중행안부, 도·시군,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할 예정이다. 도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농촌·해양분야 특례 발굴을 위해 전문가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월부터 특별자치도추진단을 조직해 국제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를 실현할 행정 자치와 재정 분권, 규제 완화 등 실체적인 특례 발굴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7개 분과, 4천 개 이상의 특례 발굴을 목표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농업농촌·해양분야 분과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두 차례 분과 회의를 통해 강원, 제주 등의 특례법을 검토하고 전북에 적용할 수 있는 21건의 특례를 발굴했다. 도 자체적으로도 24건을 추가 발굴해 총 8개 분야 45개 특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기업유치 활성화, 어촌어항 개발, 수산자원 관리에 대한 정부 권한위임 등의 현재까지 제안된 특례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라북도의 장점을 더욱 부각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농업농촌·해...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고물가 대응 및 민생안정을 위한 시군 경제부서장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원자재·에너지 가격상승으로 공공요금 현실화 압력이 존재함에도 공공요금이 도민 생활과 직접 연관되어 있기에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북도는 도에서 관리하는 도시가스 및 시내버스 요금은 용역 중 이거나 용역을 앞두고 있어, 조정 과정에서는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되 불가피한 인상이 있을 경우 시기를 최대한 이연·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군이 관리하는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 요금은 가급적 동결을, 이미 인상한 곳에는 감면을 요청했다. 또, 공공요금과 물가 안정 대책에 대해 시·군이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능동적 의지도 보였다. 착한가격업소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올해는 각 시‧군별로 지원에 나서며,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방안이 오는 3월 중으로 마련되는 즉시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전라북도 경제정책방향도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내 자영업자의 자금확보 애로 해소를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전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0억 원 규모의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례보증’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전자금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의 자금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화 도모가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 또는 연소득 45백만 원 이하인 업체에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금리 중 2%를 2년간 이차보전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1년 거치 7년 원금균등 분할상환하거나 8년 원금균등 분활상환이 가능하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해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일상회복에 보탬이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질병관리청에서 공모하는 ‘2023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이하 센터)는 알레르기 및 혈관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아토피ㆍ천식 질환자들뿐만 아니라 도민 전체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전북지역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등 데이터베이스 확보 및 연구정책 과제 수립 수행,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인증사업, 지역사회 보건인력 및 의료인에 대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교육, 알레르기질환 교육 동영상 개발과 자료 보급, 지역사회 네크워크 구축과 상담서비스 등 체계적인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사업을 담당한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검증된 의학 정보교육을 제공하고, 표준화된 교육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전북도(도지사 김관영) 축산연구소는 도내 거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기술교육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축산 역량 강화 교육, 청년 축산인 육성 교육, 현장실습 교육(WPL), 축산현장 기술교육 등 9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인력개발원(김제 소재)에서 인공수정 이론 교육 후 축산연구소(진안 소재)에서 실습교육을 진행했던 인공수정 교육을 축산연구소에서 통합 운영해 교육생의 이동 불편을 해소했고,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한우 사료관리, 사양관리 입문과 심화, 한우개량 과정을 신규로 운영함으로써 전문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축산기술 전문교육은 최근 3년간 교육 이수자가 649명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다. 현장실습교육(WPL)을 제외한 모든 교육은 무상으로 운영되고 현장중심의 실습교육 효과를 위해 기수당 소수 인원으로 15명을 선발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축산기술 전문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축산농...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농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공영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계절별, 시기별(명절, 김장철 등) 다소비 농산물과 월별 특별관리 농산물 위주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이용객 및 농산물 유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로컬푸드직매장에 대한 검사 건수를 늘릴 계획이다. 특히, 시·군에서 의뢰한 농산물 검사뿐만 아니라 연구원 자체 수거 업무를 강화해 농산물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연구원은 2021년부터 전주 농산물검사소를 운영하며 공영도매시장 경매전·후 검사와 도내 14개 시·군과 합동으로 대형마트 및 로컬푸드직매장 유통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약 1,900건의 농산물을 검사해 이 중 상추, 고추, 쪽파 등 총 8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하고 도내 유통을 차단했다. 김호주...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립미술관은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영호남 지역 유일의 자원봉사자 전문 양성 교육기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과정은 포괄적인 동서양 미술사에서 벗어나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한국근현대미술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미술 전공자 또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14회 매주 목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 중 교육 후 우수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본관 기획전의 전시해설자로 활동할 수 있다.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폐기물 배출 의료기관을 점검해 위반사항 14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전북도 특벌사법경찰과는 2022년 12월 13일부터 2023년 1월 26일까지 7주간 6개 시․군(전주․군산․익산․정읍․김제․완주) 2차 병원(병상수 30 ~ 500) 6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진행했다. 주요 단속 사항은 의료기관의 3자(배출·운반·처리) 계약 체결 여부, 의료폐기물 종류별 전용 용기 사용 여부, 보관기간 준수 여부, 보관창고 소독 여부, 변경신고 이행 여부, 법정 교육 수료 여부 등이었다. 이에 도는 의료폐기물 운영․관리기준 위반, 전용 용기 사용개시 연월일 미기재 및 보관표지판 미설치, 폐 주사바늘·한방침 등 의료폐기물 적법 보관기간 위반 등 14건을 확인했다. 적발 사항 중 운영․관리기준 위반사항은 조치명령 및 과태료 행정처분,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불법 의료기관은 검찰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