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기구에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4일 ‘2023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 세계보건기구 등 10개 국제기구의 인사·채용담당관 11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북 외에도 광주, 통영,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청년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국제기구 진출에 대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외교부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이번 행사에 참여한 10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 소개가 있었다. 2부에서는 각 국제기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무능력, 취업절차 등을 설명하고, 이후 설명회 참가자와 국제기구 인사담당관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사전에 영문으로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과 1:1 모의 면접을 실시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전북일자리센터는 홍보관...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발표한 ’23년 2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 동향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2023년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22개 기업(25건)에 8억 6천만불(신고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2위의 실적이다. 이같은 호실적은 3월에 투자협약한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사가 5억 달러를 신고했고, 익산에 소재한 솔루스바이오텍과 외국계(영국) 기업간 인수합병에 따라 2억 7천 1백만달러를 신고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고기업 22개사의 업종은 도소매 유통이 11개, 화공이 3개, 금속가공이 2개, 전기전자, 제조, 환경, 음식점, 연구, 식품이 각 1개기업씩이다. 국가별 투자 실적으로는 중국이 8개, 미국 · 홍콩 · 영국 · 베트남이 각 2개씩, 그 외 몽골·스웨덴·요르단··키르기즈스탄·키프러스·태국이 각 1개 기업씩이다. 전북 지역별로는 군산이 11개, 전주 4개, 익산 2개, 정읍 2개, 남원·김제·부안이 각 1개 씩이다. 또...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으로 배정받은 400명의 모집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민선 8기 광역지방정부 단체장들이 취임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시·도지사들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대통령에게 인구의 10% 범위 내 이민비자 추천 권한을 단체장에게 부여하는 방안을 직접 건의한 뒤 국가사업으로 채택되었다. 전북도는 지방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활동 촉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12월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정읍·남원·김제·순창·고창·부안)이 공모에 선정돼 400명을 배정받았다. 주요 대상은 일정 소득 또는 학력, 한국어 능력 등의 요건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로, 일정 기간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내수 활력을 위한 ‘이달의 기획전’ 3탄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수영장, 계곡 등 ‘물세권(물+역세권)’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북도에 따르면 고물가 속에서 더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얼리(early) 휴가족’들의 추세에 맞춰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시골마을 물놀이 여행지’ 8선을 선정했다. 선정된 농촌 여행지는 익산 산들강웅포마을(에어풀장, 금강), 익산 용머리고을(수영장, 국가생태습지), 김제 벽골제마을(풀장, 벽골제), 김제 조수골마을(수영장, 지평선), 남원 추어마을(계곡, 만행산), 무주 무풍승지마을(풀장, 십승지), 무주 명천물숲마을(계곡, 소나무숲), 부안 청호수마을(수영장, 청호저수지) 이다. 해당 여행지는 여행 경비 할인 혜택으로 체험(최대 50%)과 숙박(최대 30%)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방문 후 후기를 남기는 소비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과 복구 등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라북도, 도내 14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KT, 한국가스공사, 전북도시가스(주), 군산도시가스(주), SGC에너지, OCI SE(주)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도로 밑 지하시설물과 지반침하 우려 지반에 대한 공동(空洞)조사, 원인규명, 신속한 복구를 위한 굴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도는 현행대로 기관별 지반탐사를 실시할 경우 68억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되지만, 협약 체결로 공동 시행할 경우 45억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현행 대비 약 34%인 23억 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것이다. 또한, 협약기관과 지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훈련을 실시한다. 도로 아래에 매설되어 있거나 매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29일 김윤덕 국회의원실과 이용호 국회의원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전북특별법 문화․체육․관광분야 17개 제도 개선 과제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문체위 지역국회의원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분야 제도 개선 과제를 설명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제도 개선 과제의 필요성 및 논리개발 방향, 부처설득을 위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북특별법 문화․체육․관광분야 제도 개선 과제는 케이팝 국제교육도시 지정․지원 등 특례, 케이문화융합산업진흥지구 지정 특례, 친환경 산악관광특구 지정 특례, 태권도특구 지정 및 운영 특례, 태권도원 방문 비자 특례, 관광특구 육성 특례 등 17개다. 김윤덕 의원실과 이용호 의원실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라북도가 새로운 기회를 맞은 만큼 문화․체육․관광분야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법 반영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7개 제도개선과제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재)전북연구원가 수행하고 있는 제2차 전북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혁신도시법에 의거 향후 5년간(‘23~’27) 발전방향을 설정해 도내 전체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수립된 발전방향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주요 전략 및 사업 등도 담고 있다. 이번 제2차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자치시대 선도하는 생명경제 허브 구축, 전북혁신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농생명․금융 선도 전북거점, 편리하고 여유로운 대표주거, 세대와 미래를 잇는 혁신인재, 지역과 하나되는 상생도시, 디지털로 관리하는 첨단도시 등 5대 목표도 세웠다. 구체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분야는 김제공항부지를 활용한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첨단 농기계 성능․안전성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도가 네이버와 손잡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선제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네이버(주) 나군호 헬스케어연구소장,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안부전화서비스(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도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족돌봄기능 약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오는 7월부터 시범 시행에 들어간다. ‘AI 안부전화서비스(네이버 클로바 케어콜)’는 민간클라우드인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해 AI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주1회 전화를 걸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에 대한 안부를 묻고 안전을 확인하는 돌봄서비스이다 특히, 이전 대화내용을 기억하고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도 갖춰 개인별 맞춤형 대화를 이어갈 수 있으며, 대화...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행안부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완주 비봉우리콩두부와 임실 섬진강다슬기마을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행안부는 매년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기업성 및 지속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는 마을기업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간판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비봉우리콩두부 영농조합법인은 완주군 비봉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100% 지역 자원을 활용해 두부류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마을기업의 수익으로 75세 이상 주민 16명에게 매월 5만 원의 주민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6명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생이 두부, 흑두부, 검정 콩물 등 틈새 상품을 개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인구절벽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란 주제로 열린 포럼에 참석해 ‘수도권 집중, 지방인구감소와 전라북도 대응’에 대해 21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라북도 인구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기회의 땅,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방안들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도전과 기회의 전북, 함께 성공 프로젝트를 위한 전북형 청년수당, 전북청년 함께 두배 적금, 청년활력수당 등 전라북도 청년정책도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 새만금 사업,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팜 조성, 전라북도 시군 대표 관광지 조성을 통한 문화 관광 여행체험 1번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인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친화 정책, 행정과 교육 협치를 통한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발표했다. 또 인구감소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도 제언했다. 외국인 유입을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확대 및 장기적으로는 인구의 10% 범위 내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수도권 과밀화와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2023년 농생명산업 포럼 수산활력분과 정책세미나를 21일 전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바다의 반도체 ‘김’ 산업 특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라북도 김 산업 집적화단지 조성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의 발제는 장호근 교수(부경대학교)와 이다정 연구원(풀무원기술원)이 맡았다. 이들은 각각 전라북도 김 산업 현황과 육성방향, 푸드테크를 통한 김 산업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장호근 교수(부경대학교)는 국내 김 산업 현황 및 전라북도 김 산업 분석을 통해 도내 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생산기반·육성 및 6차 산업화를 제시했다. 이다정 연구원(풀무원기술원)은 김 양식의 문제점인 해수 온도 상승, 자연재해, 영양염 고갈로 인한 물김 생산량과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로 최적의 양식환경을 조성하고, 영양 및 품질이 뛰어난 친환경 고품질의 김을 연중 생산하는 체계를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의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안)이 최종 의결됐다. 앞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도 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에 이어 도내 3호 국가지질공원이 탄생한 것이다. 이번에 인증된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의 총 면적은 113.01㎢(도서 및 해역 68.4, 육상 44.61)이며, 10개소의 지질명소가 분포되어 있다. 지난 5월 고창·부안 전역이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데 이어, 고군산군도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됨에 따라 다시 한번 전북도 서해안 전역의 학술적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고군산군도가 전북 서해안(해안형), 진안·무주(산악형)와는 차별화된 도서형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돼 향후 도내 생태관광 브랜드 다양화에 따른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번 인증으로 국가로부터 연간 약 1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또 탐방 편의성 제고와 지질공원 외연 확장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