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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조사 및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에서 벼, 콩, 시설원예 작물 등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김관영 도지사 및 부지사, 해당 실·국장들이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비가 그친 7월 19일 이후부터 피해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했다. 침수 피해지역 예찰을 강화하여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을 중심으로 긴급 방제를 실시하고, 민·관·군·경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 하여 응급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 피해가 심한 익산 망성·용안·용동면의 경우 35사단 및 7공수여단, 경찰 등의 대규모 병력이 투입되어 전체적인 피해 복구는 상당 부분 완료됐다. 하우스 내 비닐 제거, 쓰레기 및 영농자재 정리 등의 세부적 복구를 위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태고 있으나, 정상적인 영농 재개를 위해서는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상황이다. 도내 각 기업과 단체 등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모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경영하고,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며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부서나 경제 관련 기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시·군, 경제 관련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서류·현장심사와 심층심사를 진행하며, 10월 중 ‘전라북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3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유망 중소기업 모집 및 선정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공로패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5년 동안 전북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 기업당 최고 5억 원까지 확대, 이...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새만금 신항 특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3 새만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 2선석 개항을 앞둔 새만금 신항의 활성화와 중장기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포럼 발제는 이희용 교수(영남대학교)와 김세원 실장(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맡았다. 이들은 각각 글로벌 콜드체인물류 발전을 위한 새만금 신항의 역할, 우리나라 탄소중립 항만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이희용 교수는 항만물류 환경변화와 정책동향, 새만금 신항이 글로벌 콜드체인 허브로 발전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콜드체인 밸류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김세원 실장은 친환경・저탄소 시대에 적합한 탄소중립 항만 정책에 부합하는 새만금 신항 운영 전략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에서는 항만중심의 스마트 물류체계 및 고부가가치형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필요성, 새만금개발에 따른 배후 산업 지원과 중국 및 동남아와의 교역 활성화...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에코힐링 1번지 전라북도’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도내 삼천리길과 동부산악권 대표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힐링 1번지 전라북도’ 프로젝트는 그동안 ‘점’으로 조성된 생태관광 자원을 ‘선’으로 연결하고 ‘면’으로 확대함으로써 체류형 생태탐방을 활성화시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동부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동부산악권을 1단계 대상으로 설정하고, 오는 2033년까지 5개 분야 28개 사업에 총 1조 1,3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 사업비는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355억 원, 동부산악권 대표사업 4,100억 원, 3대강 발원지 명품화 1,858억 원, 생태치유 트래킹 분야 4,988억 원, 마을상생 트레일 43억 원이며, 국비교부금을 비롯해 동부권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소멸기금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같은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으...

전북도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간부회의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지사는 간부회의 시작과 함께 폭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20일 발표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성공 쾌거에 대해 관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 실국이 도전경성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과 성공의 길로 계속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상반기 내 밤낮없이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크게 치하했으며, 특화단지 유치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전문가 그룹, 국회의원, 기업인,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충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특화단지가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인력양성과 연구개발(R&D) 등 후속조치가 중요하므로 후속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고 채수근 상병과 유가족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데 대해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채일병의 빈소가 있는 포항에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올 7월까지 익산 학호마을 17농가 4만 5천㎡을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체 사업 물량의 70%정도다. 또 잔여 7농가를 설득해 10월까지 전체 축사 매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익산시와 2022년부터 익산 왕궁면 일대 축산밀집 지역의 가축분뇨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 새만금 수질 및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호마을 일반인 현업축사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사업 대상은 학호마을 24농가에서 돼지 2만여 마리를 사육하는 축사 7만 8천㎡다. 사업비는 총 170억 원이다. 이 중 도비는 51억 원(전체 사업비의 30%), 나머지는 시비(익산)가 투입된다. 당초 전북도는 왕궁 정착농원 매입 사례와 같이 학호마을에 대해서도 새만금사업법에 따른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국비로 축사 매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지속 건의했었다. 하지만 학호마을은 한센인이 아닌 일반인 지역으로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 등이 불거져 지난해 김관영 지사는...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전라북도약사회와 함께 사회적으로 마약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불법마약류 뿐만 아니라, 의료용 마약류의 중독문제로 고통받는 도민의 어려움을 돕고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도내 20개 약국을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으로 지정해 7월 17일부터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정약국에는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현판을 걸고 약국에는 안내책자와 중독선별검사지를 배치했으며, 전문약사에게 상담요청을 하면 약물 오․남용 폐해 정보 및 고위험 상황 대처, 치료병원 연계 등 기초 상담을 제공한다.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은 전주 12개소, 군산 1개소, 익산 3개소, 남원 1개소, 완주 2개소 진안 1개소 등 도내 6개 시군에 20개소로, 도는 이후 점차 그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초기 약물의존자에 대한 정확한 복약지도와 전문상담으로 마약류 중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전북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119구급대 이송환자 수용,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을 위한 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 응급의료기관 평가·지원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도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이송지침 마련을 통한 응급이송체계 확립과 이송 중인 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책임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기관의 적극적 대응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최종치료를 책임지는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 구축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증 응급환자가 병상을 찾지 못하고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응급실 표류’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응급의료 단계(①현장·이송 - ②응급실 진료 - ③수술·입원 등 최종치료)별 연속성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자의 의료적 중증도를 반영해 적정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야 치료결과가 좋고 사망률도 감소시킨다”고 한...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한국에너지공단,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여름철 취약계층의 냉방비 사용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하절기에는 전기요금 차감 지원, 동절기에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 하나를 선택해 요금 차감을 받거나, 국민행복카드로 등유, LPG, 연탄 등의 구입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중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올해 12월 29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주소·가...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7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1기업-1공무원 전담제’ 기업애로해소 유공자를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전담‧처리공무원과 기업애로해소를 위해 협업하고 있는 경제통상진흥원 직원의 사기 진작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기업 애로해소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 공무원들이 기업을 1:1로 전담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정책이다. 먼저 에너지수소산업과 장 인 팀장, 농산유통과 김철성 팀장, 감사관실 신준이 팀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장 인 팀장은 전담기업의 신축공장 조기 수전 관련 애로해소 사례를 발표했다. 장 팀장은 새만금개발청, 지역국회의원 등과 한전 본사를 수차례 방문‧설득해 신축공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게 도와 66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고 신축공장이 제때 가동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철성 팀장은 본인이 전담하고 있는...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브리핑을 통해 특별자치도추진단(이하 추진단)을 1국 3과 12팀 단위의 조직으로 확대했다고 밝히며,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 추진 계획을 7일 발표했다. 지난 6월 30일자로 개편된 조직 구성에 따르면 특별자치도추진단은 총괄지원과, 특례정책과, 자치제도과 등 3개과로 구성돼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체계적인 입법 대응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총괄지원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과 입법활동을 총괄하면서 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해 부처 설득 방향과 전략을 잡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례정책과는 제도개선 과제 및 자치분권 과제 발굴을 총괄하면서 232개 조문의 탄탄한 논리를 보강해 줌으로써 부처의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책임진다. 자치제도과는 전북특별자치도 명칭 변경에 따른 2,000여 건의 자치법규 정비와 18종의 행정업무 시스템 변경을 주관한다. 특히, 도 조례 위임사항에 대해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병준)은 불법 종자·묘 유통으로 인한 농업인 영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하반기 종자 및 묘의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채소 종자·묘, 과수 묘목, 화훼류 영양체 등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유통되는 종자나 묘가 있으면 유통 경로를 추적 조사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유통조사는 종자업·육묘업 등록,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 품질표시 여부 등을 주요 조사 사항으로 하며, 적발된 생산·판매 업체는 검찰 송치,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등록하지 않고 종자업 또는 육묘업을 한 자,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 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