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북 농축수산식품 수출 시장개척 및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노밍 슈퍼마켓 등 3곳에서 몽골 현지인을 대상으로 전북 농축수산식품의 홍보·판촉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몽골 홍보‧판촉행사에는 장수의 한우고기를 비롯한 메론, 수박 등 신선과일과 김치, 닭가슴살, 떡볶이, 조미김 등 가공식품을 포함하여 총 10여 업체 20여 품목에 대한 시식 및 홍보·판촉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 및 요구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개선이 가능한 분야를 보완하여 정식 수출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판촉행사를 진행한 노밍푸드는 몽골 현지에서 노밍 슈퍼마켓 34개를 포함하여 60여개 유통 매장을 운영 중으로 몽골 수입식품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으로 향후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의 몽골 수출 확대에 그 역할이 기대된다. 그간 한국 농식품의 대 몽골 수출액은 2018년 5...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4일 이제 정부예산안 편성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과정으로, 국회 단계에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최근 잼버리 관련 논란 등으로 인해 국가예산 확보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모든 실국장이 국회 단계에서 필요한 예산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김지사는 감사원 감사와 우리도 자체 감사에 대해서도 “우리가 갖고 있는 책임 내에서 소홀한 부분이 없는지 살피자.”며, “진실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동시에 전북과 새만금을 근거없이 비난하고 폄훼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금주 마무리된 을지훈련에 대해 언급하며, “전시와 비상상황을 대비한 훈련은 실전처럼 연습하는 한편, 보완하고 숙달하여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비상근무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휴식 후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지사는 중국이 지난 1...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산업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전주시 팔복동 공업단지 일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뿌리기업 근로환경 개선 및 친환경·디지털화 지원 등 집적지 고도화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작년까지 전국에 총 45개의 특화단지를 지정했으며, 올해 신규로 지정된 특화단지 9곳 중 1곳으로 ‘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됐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8대 차세대 뿌리기술 중 정밀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뿌리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도심형 특화단지로 공업지구 내 조성되어 인근 국가연구시설, 대학교 및 교육훈련기관 등을 통해 연구개발 및 인적자원 확보에 유리한 위치이다. 도는 단지 지정으로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특화단지 국비 지원사업을 신청할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앞으로 기업주도 협의체 구성해 지역산업 연계 유망품목 발굴, 공동일감 창출 및 새싹기업 육성 등을 위한 2024년 특화단지 국비 지원사업을 신청할...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국토교통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7억 원과 주택도시기금 50억 원을 확보, 공공임대주택 70호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공모를 통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대상지로 전북 전주시(70호)을 비롯해 서울 강동, 경기 광주·포천, 충북 보은, 충남 서산, 경남 고성, 의령 등 9개 지구(1,552호)를 선정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창업인,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일자리와 연계한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결합, 저렴하게 공급하는 제도이다. 창업과 일자리 인프라가 우수한 곳에 인근 취업이나 창업 지원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하거나 직접 시설·서비스를 갖춘 창업인과 근로자 전용 공공주택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를 원하는 청년과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카페형 코워킹 스페이스, 그린 휴게공간, 회의공간, 사무실 등 지원시설을 1층과 2층에 설치하고, 창업인 등을 위한 주거중...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하반기 축산계열화사업 운영자금(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3개 업체에 5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닭 계열화사업자는 ㈜하림, ㈜동우팜투테이블, ㈜참프레로 전국 800억 원의 64%인 5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계약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농장운영 및 닭고기 수급안정을 위한 계열화사업자의 입식 확대를 위해 지원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 3개 업체(농업회사법인 한송주식회사, ㈜코리아더커드, 농업회사법인 ㈜유피에프엔비)에 148억 원의 축산계열화사업 운영자금을 확보하여 추진하였다. 전북도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정책자금 활용으로 계열화사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닭고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계열화사업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을 통해 계약농가와 계열화 사업자가 상생 발전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23회 호·영남 관광교류전을 개최하였다. 지난 2000년부터 전북과 경북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어오고 있는 관광교류전은 양도를 교차 방문하고 대표적인 관광시책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관광산업 공동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 및 비교적 덜 알려진 '숨겨진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들 관광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홍보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대표 관광지 및 체험을 포함하여 '전라북도 교육여행 지원사업', '전북 투어패스'에 대해 김혜정 전북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장이 발표했으며, 여행작가 눌산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상석 작가가 '자연특별시 무주'라는 주제로 무주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경북지역의 학생들이 전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알렸다. 특히 제16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 무주의 대표 특산품 머루와인...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하반기 대학생 직무인턴 참여자 수료식 및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대학생 직무인턴사업은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직무체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도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 대학생 직무인턴사업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7주간 진행됐으며, 공공기관․기업 37개소에 154명의 대학생이 배치돼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청년 취업과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 ‘기업가 정신 특강’, 청년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선배 창업가 특강’, 국내 기업․기관 채용 및 면접 동향, 올바른 면접법 등 ‘취업 성공전략 특강’ 등도 진행됐다. 전북도는 직무인턴 수료자의 의견수렴 설문을 통해 나온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내년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석자를 대표해 수료증을 수여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8월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해 ‘사회복지와 지방재정’이라는 주제로 공부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방재정학회 이재원 회장 특강,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지방재정과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여러 가지 사회서비스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지적해 주셔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어떻게 잘 역할을 분담할지, 또 우리 지방정부가 하고자 하는 사회서비스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재원부담이나 재원확보를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한국지방재정학회 이재원 회장은 ’사회복지와 지방재정’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현재 지방재정의 30%는 복지지출로 재정지출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문제는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복지사업의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2학기 개학 맞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유해환경 및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밀집지역이 많은 전주, 군산, 익산 지역 대상으로 대학가 주변, 신시가지 거리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며, 전라북도 생활안전 지킴이와 함께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제한(밤 10시 이후) 업소임에도 이를 알리는 표시를 하지 않거나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고용한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행위 및 유해약물 판매금지 표시 여부 등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 고용 ...

전북도(도지사 김관)가 본격 추진 중인 ‘디지털 배움터 사업’으로 도서관이나 주민센터 등 집 근처 공공 생활공간에서 교육장 58개소와 찾아가는 교육장 3백개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북 디지털 배움터의 상반기 우수 성과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기업이 필요한 직무수행과 관련된 디지털 맞춤훈련을 운영하고,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의 취업 연계를 진행했다. 교육수료자 중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올해 상반기 18명이 취업했고, 하반기에는 19명이 취업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 노인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고령층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활용 맞춤 훈련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 교육수료자 6명은 전주역, 터미널 등 공공장소에서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돕는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전북 디지털 배움터 교육수료생 48명과 일반 참여자 45명이 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에 참가해, 지난 7월 19일 지역예선에 통과한 7명이 오는 9월 13일 본선에 참가할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대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 및 농어촌공사,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제6호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에 경남 남해안으로 상륙하여 전국에 큰비와 돌풍이 예상된다. 특히 태풍의 진로가 점차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북지역을 가로질러 북상할 수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8일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피해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대비에도 불구하고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기상예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 농작물, 농업시설,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

전북도(도지사 김관)는 지난 1일 개막한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의 효율적인 의료지원 운영을 위해 의료인력을 비롯해 수액 등 의약품과 장비를 추가로 무상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최근 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환자 발생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잼버리 대원들의 신속한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전북도와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는 군산의료원 간호인력 10명 등 의료인력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탈진·두통 등 온열 질환 환자를 위한 수액 세트 600박스 등 의약품은 전라북도 의사협회·원광대학교병원 등의 후원을 받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급증하고 있는 온열질환자 등 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한 처치 등을 위해 전주 대자인병원의 지원을 받아 의사 1명과 간호사 3명, 행정요원 3명 등이 배치된 이동형 검진버스를 행사기간 내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은 행사 기간동안 추가로 소요가 예상되는 의약품과 의료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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