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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전라북도 지방하천 통합DB 구축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라북도 지방하천 통합DB 구축용역’은 민선8기 김관영 도지사의 ‘팀별 벤치마킹’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착수해 2025년까지 16개월간 약 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하천관련 자료를 찾기위해 산재돼 있는 하천기본계획, 정비내역, 보상내역 등을 일일이 찾아야 했고, 하천기본계획 및 시행 사업 보고서 등은 문서와 파일 형태로만 관리돼 자료 검색 및 활용의 한계, 자료 유실의 위험이 있어 체계적 관리가 필요했다. 이에 전북도는 ‘전라북도 지방하천 통합DB 구축용역’을 통해 도내 460개 2,886km 하천 기본계획·하천시설·하천정비 사업정보·드론 파노라마 촬영영상을 웹지도에 공간정보로 구축하고 기존에 혼재된 하천정보를 디지털화 한다. 또한, 하천변 토지정보도 간단한 지번 검색을 통해 사유지의 편입 등 관련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하천기본...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21일 도민과 인권지도 자문위원, 도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권 역사현장 탐방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용역 수행기관)은 지난 3월 2일부터 인권 역사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발굴 및 인권지도 제작 연구를 위해 인권 역사현장 발굴·조사 및 활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시범운영된 이번 현장탐방은 ‘전북 민주화운동길’을 테마로 전북도청에서 출발해 전라감영 선화당, 옛 가톨릭센터, 전주신흥고 등 7곳을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몇몇 현장에서는 당시 사건당사자가 직접 해설해 생생한 과거 역사현장으로 초대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특히 신흥고에서는 1980년 5월 전국 최초의 고교생 시위 학생으로 참가했던 신흥고 허천일 교사가 당시 이야기를 들려줘 역사적인 사실관계에 힘을 싣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산림청 주관 2023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 소속기관 및 지자체 등 22개 기관을 특·광역시 그룹과 도별 그룹으로 구분해 9개 지표, 예방·홍보 50점, 진화·대응 30점, 협력도 등 20점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전북도에서는 지난 겨울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1월 27일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5~6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자 지난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올봄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 531건이 발생해 4,970㏊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전북도는 도, 시군 단속반을 편성해 계도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산불발생 시 시장, 군수가 직접 지휘하는 등 산불대응에 앞장선 결과 44건의 산불 발생, 피해면적 22ha에 그쳤다. 특히, 도, 시·군 단속반에서 주말...

전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도내 이차전지 선도기업 첨단기술 등 홍보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킨텍스 공동 주관으로 올해 약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기술대전은 대한민국 첨단·소재부품장비 산업공급망 기업의 주요성과 전시를 통한 비즈니스 협력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공급망 생태계를 보여주는 기업 전시관부터 첨단·소부장 특화단지 등 테마관도 운영돼 다양한 정보를 공유 및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발맞춰 전북도는 이번 박람회 개최기간 동안 전북테...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인구감소지역의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조성비 70%를 14개소에 지원해 청년의 농촌 정착과 농촌인구 늘리기에 주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정착을 결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원예 스마트팜 개소당 4억 4천만 원을 지원해 가족단위의 농촌 정착과 즉시 농업경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도내 인구감소가 우려되는 동부권 시·군을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전주시, 군산시, 완주군 제외)이며, 타시도 청년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농촌의 젊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을 유도해 ‘돈버는 젊은 농촌’을 조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전북도는 농업에 신규진입하는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시설 지원만으로는 농촌 정착과 안정적 소득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청년농업인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시점부터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이 안정화될때까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전북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작한 팀별 벤치마킹 아이디어 시즌2 보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월 5일 기업유치지원실을 시작으로 10월 6일 미래산업국까지 전 실국을 대상으로 한 벤치마킹 시즌2 아이디어 보고회가 1달여의 대장정 끝에 모든 실국의 보고가 완료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작년에 참여하지 않았던 직속기관 등이 포함되었고, 작년 대비 55개가 증가한 총 323개의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민선 8기 출범과 더불어 시작해 시즌2까지 이어진 팀별 벤치마킹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도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팀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을 하며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지사와 실무담당 팀장들의 소통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즌1에서 나왔던 도지사와 함께하는 정책소풍,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적극행정 지원, 친화적 감사추진 등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현재 도정에 적용돼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라북도관광협회(회장 조오익)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관광관계자 격려를 위해 ‘제50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10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조오익 전라북도관광협회장을 비롯한 관광단체 및 업계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관광객 유치, 관광거점 조성 등 전라북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여 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황태규 우석대학교 교수는 특강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전북 관광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관광메카 이벤트로 ‘(가칭)세계한식대회’를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전북의 미식을 특화하는 관광목적지로서 전북의 관광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환대서비스 실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 등 관광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전라북도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한훈 농식품부 차관, 이원택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육성 우수품종의 수출 및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종자산업 분야 국내 유일하게 개최되는 박람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번 박람회에는 ‘종자에서 시작되는 미래(Seed, Blooming Tomorrow)’라는 주제로 종자의 중요성과 무한한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와 산업박람회로써 면모를 갖추기 위해 종자기업뿐 아니라 전후방 산업의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따라서 이번 박람회에는 89개 기업(종자기업 34, 전후방 기업 30),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총 489품종을 전시하며,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현장에서 수출상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학술행사 및 육종기...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사)전라북도무형문화재 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제6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 전승 활성화를 위한 이번 축제는 ‘조금 더 가까이, 시간이 빚은 위대한 유산’이라는 주제로 예능보유자 17명을 비롯해 전통문화 보존회 6개팀 등 모두 23건의 다양한 공연이 열려 오랜시간 전승해 온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 전라북도무형문화재를 널리 알리며 대중들에게 성큼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63호인 ‘전주기접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 전주시장, 도의원, 왕기석 무형문화재 연합회 이사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이 올랐다. 첫날 공연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남도잡가, 김영희·최선·모보경·지성자·장문희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라삼현육각 보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또다른 특징은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교류를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 참여형 정책지원 강화에 나선다.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10월에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단 우수정책 선정, 청년활동지원 ‘모두다’ 글로벌 체험단, 찾아가는 청년정책 상담창구 운영이다. 먼저, 청년정책의 연구·제안 및 참여를 위해 50인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포럼단에서 제안한 우수정책을 선정하고 내년도 시범 사업화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단은 '전라북도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도내 대표 청년협의체로, 2016년부터 도내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올해 제8기 포럼단이 75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투표를 통해 우수정책을 선정하고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자립심과 글로벌 역량강화 향상을 위한 청년활동 지원사업으로 ‘모두다’ 사업을 추진한다. 10월 16일부...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2024년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에 진안군 등 3개 시군(4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전년 대비 3배에 해당하는 국비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4년 특별지원 총사업비 34억원 중 85%에 해당하며, 도내 상수원관리지역의 3개 시·군(진안·무주·장수) 모두가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도와 시군의 협업으로 큰 성과를 얻게 된 결과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에서 신청해 1차 전북도에서 사전검토 및 보완 후 수질개선 효과가 높거나 시·군 추진의지가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우선 순위를 부여하여 제출한 것으로, 2차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금강수계 4개 광역시도에서 총 19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2차 본심사에 12개 사업이 발표하여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북은 4개 사업을 발표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진안군은 2개 사업으로 용담호사진문화관 개선공사는 용담댐을 찾는 외부 관광객 유입 증가외에 이로...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서해안권 지질공원의 우수성과 브랜드가치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입증받고자 2017년부터 6년간 지속해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도전에 성공해 지난 9월초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은 바 있다. 전북 서해안은 국내 첫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고창군과 부안군의 육상과 해역 전체를 포함한 총1,892.5㎢(육상 1,150.1㎢, 해상 742.4㎢)이며, 여기에 고창군 13곳, 부안군 19곳을 합쳐 총 32곳의 지질명소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과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끼고 있어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고인돌 유적과 생물권 보전지역도 포함해 다양한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지녔다. 원생대부터 신생대 제4기까지의 다양한 지질을 품고 있는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서 가장 눈여겨 볼 지질유산으로는 중생대 백악기(약9천만년전)에 형성된 고창 선운산과 부안 채석강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지질명소에서는 중생대 백악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