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기준연도: 2025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 지역현안사업 및 재난안전사업으로, 23개 사업 202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63억원과 시책추진 특별교부세 등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78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지난해 311억원에 비해 86% 증가한 규모이다. 전북도는 이번 특교세 확보는 세수부족으로 삭감되거나 내년도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해 추진이 어려웠던 사업들이 특교세 확보를 통해 정상적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돼 가뭄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그동안 2024년도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새만금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신산업 성장동력 사업 추진 등 특별한 전북시대 준비를 위해 행안부에 수차례 방문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해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잼버리 실패로 전북지역의 침울한 분위기를 해소해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경...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도민 정책자문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치경찰 도민 정책자문단’은 내가 살고있는 지역의 치안이나 교통안전 등과 관련된 위험하고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치안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17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정책자문단은 16세 이상 전북도민 또는 지역의 치안 협력단체 회원들로 도내 14개 시․군 지역민으로 20대에서 70대까지 포함돼 있다. 정책자문단은 네이버 밴드(band) 및 자경위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활동 실적 우수자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그동안 자경위는 자치경찰에 관한 도민 정책제안 공모, 청년 정책자문단(일명 ‘메신저폴’) 운영, 도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도민이 원하는 맞춤형 치안정책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정책자문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범죄예방 및 치안 정책 등에 반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