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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2024 세계바이오혁신포럼을 개최하고,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 융합을 통한 재생의료 중심의 의생명 바이오 거점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바이오 기업 유치 확대, R&D 지원 확대, 레드바이오 전용펀드 조성, 인력 양성, 규제 완화, 글로벌 협력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며 바이오 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북연구원은 농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 단위 공간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을 제안하는 이슈브리핑을 발표했다. 전북 농촌 마을의 인구 감소, 고령화, 유소년 감소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며, 정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단위 공간 빅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 지역에도 행정통반 경계지도를 기반으로 소지역 공간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도시 문제 해결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첨단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2024년 12월 16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투자사를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까지 300억원 규모의 2개 벤처펀드 결성을 목표로, 창업 초기 분야에 6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익산은 그린바이오, 정읍은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각각 10억원을 출자하여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1월 3일까지 제안서 접수 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1월 17일 우선협약대상 투자사를 선정하고 상반기 내 펀드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 세계 6개국 새만금 한글학당 우수 수강생 6명 초청해 전북 문화탐방 및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전주 한옥마을, 부안 내소사, 익산 보석박물관 등 전북 주요 관광지 방문 및 하림 공장,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 등 산업 현장 견학. 참가자들은 전북의 전통과 현대, 문화와 산업을 체험하며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 및 전북 유학 의지 강화.

전북특별자치도학원연합회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유치 지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손경호 회장은 올림픽 유치가 지역 발전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하고, 회원 학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산학융합원은 2024년 12월 1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지역체감형 농식품산업 일자리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프로젝트 성과 발표, 우수사례 공유, 그리고 참석자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일자리 정책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민연금공단, 한국중부발전과 데이터 안심구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부발전은 발전 데이터 3종 1,000만 건을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에 제공하며, 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이는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이후 도외 공공기관의 첫 데이터 무료 제공 사례로, 데이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도가 한일 대학생 승마 교류전을 개최해 양국의 말산업 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일본 대학생과 전국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승마 기술 경기, 교육, 국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식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을 특징으로 한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성공적인 도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산학연 협업 모델 비전이 선포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을 창업과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회의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화합과 사랑을 나누고, 탈북가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다. 전북지역회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통일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제도를 완화했다. 이로 인해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추천 시 국내 체류 기간이 3년 이상인 외국인 근로자도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국어 요건을 유예하는 특례가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