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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새롭게 위촉된 1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주대학교 임성진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7개 부문 72개 온실가스 감축과제 추진상황 점검 계획,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추진상황, 시군 탄소중립 지원센터 확대 방안 등을 보고하고, 도민 참여 유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위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각적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을 선정하고 3년간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창혜복지재단은 기존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되었으며, 만 6세~65세 미만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최대 7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년 반 동안 190명에게 총 602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스템 강화를 약속했다.

남원에 SW미래채움 전북센터가 개소하여 지역 아이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심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센터는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등 최첨단 기술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강사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산업 전반에 디지털 혁신을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UAM(도심항공교통) 실증·서비스 기반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익산역-전북대병원-진안/남원의료원 노선을 초기 서비스 모델로 검토하고, 새만금, 고군산군도, 위도까지 확장하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지역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시군 및 민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 김유정 FIFA 국제심판, 김동문·정소영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성현 전 양궁 국가대표, 유인탁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임미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 등이 위촉되어 2025년 2월까지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도시 결정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4분기 정기회의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34개 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은 우수사례 발표, 실적 보고 등을 논의하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아닌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집행상황 점검 및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말연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송년회, 모임 등을 정상 추진하고, 공공부문 물품 구매를 지역 상가에서 진행하도록 독려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형 공사 신속 집행, 내년도 사업 착공 준비, 겨울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 예산 집행 등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금융 부담 완화,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의 지원책을 설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수출기업 간담회에서는 물가 상승,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율 변동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해외 수출 절차, R&D 지원 등에 대한 기업들의 요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소방본부, '2036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 한마음 다짐행사 개최. 최병관 행정부지사와 소방본부 직원 130여 명 참석, 올림픽 유치 기원 영상 시청 및 손피켓 퍼포먼스 진행.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유치 분위기 확산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안에서 '2024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와 유공자 표창,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현재까지 56개소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70개소의 거점시설을 조성했으며, 향후 73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주교제습지와 김제 벽골제 생태계 복원사업 선정으로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인구활력추진단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전략, 우수사례 공유,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전문가 초청을 통해 기금 활용 최적화 및 투자계획 평가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남원시의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 조성 및 미꾸리양식 창업사관학교 사업 등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전북자치도는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과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주요사업을 소개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