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구 계획(안)에 따르면, 미등재 고시형 기능성 원료의 일반 식품 적용, 건강기능식품 공유공장 운영, AI와 빅데이터 활용 건강기능식품 사업화 등 3대 실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4개 기업·기관이 특구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4월 최종 특구 지정 후 2026년부터 4년간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특구 지정을 통해 기능성식품 제조 진입장벽 완화, 기능성 원료 다양화, 중소기업·스타트업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등이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동신산업㈜과 10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동신산업은 남원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2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인 동신산업은 친환경 소재인 EPP를 생산하며,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남부지방 EPP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해양 부력체 산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 분야 6개 특례사업 본격 추진. 산림복지지구 지정 권한 이양, 환경영향평가 특례 시행 등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모멘텀 확보. 순창 용궐산 산림복지지구 후보지 선정, 자연휴양림 지정 권한 이양으로 전주 도심권 지방정원 연계 개발 추진. 도립·군립공원 친환경 발전 시범사업으로 김제 모악산, 순창 강천산 지정. 정읍시 환경교육 시범도시 지정,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이양으로 4개 지구·단지 사업 속도 향상 기대.

전라북도는 1월 7일 새벽 대설로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64명과 장비 118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로 262개 구간 제설과 함께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대설 상황과 한파 대비책을 전파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7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가동 및 대설 대응 총력. 서해안과 남부내륙 중심으로 많은 눈 예상, 도민 안전 및 피해 최소화 위해 제설작업, 시설물 점검 등 실시. 9일 최저기온 -12도~-7도 예상,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부터 9일까지 예상되는 대설, 한파, 강풍에 대비하여 14개 시·군 및 관계부서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제설제 살포, 취약계층 관리 등의 대비책을 논의했다. 특히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며 도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피해 발생 시 신고를 당부했다.

전북 김제시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전국 21번째 발생 가능성. 전북도는 초동대응팀 투입, 이동제한 명령 발령 등 선제적 방역조치 시행.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6명에 대한 장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지방세 감면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합동분향소는 11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희생자 가족과 도민의 애도에 동참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월 31일까지 도내 2차 의료기관 60여 곳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배출 및 관리 실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처리계획서 신고 여부, 전용 용기 사용 여부, 보관기간 준수 여부,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특히 의료폐기물의 일반 생활폐기물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 위반 행위에는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4년 워케이션 사업 성료. 14개 시군 전역에서 2,070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 2025년에는 김제, 장수, 임실 등 참여 저조 지역 대상 맞춤형 전략 도입 및 글로벌 시장 공략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본예산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하여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한다. 1억 원 이상 투입되는 2,553개 사업(총 10조 5,976억 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하여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 특히 감축사업 124개(4,763억 원)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하고, 농축산 부문에서 가장 큰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CES 2025'에 공동관과 단독관을 운영하여 9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부스 임차, 항공료, 홍보물 제작 등의 지원을 받으며, 전시회에서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판로 개척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도내 대학 연합팀은 실리콘밸리 기업 방문을 통해 혁신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