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용동면의 한 주택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 발생했으나, 한국화재보험협회의 지원으로 설치된 간이스프링클러가 작동하여 큰 피해 없이 진압되었다. 80대 집주인은 스프링클러 덕분에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신속지원 체제가 운영됩니다. 특례보증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표준 처리 일수를 7일에서 3일로 단축하여 1월 1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됩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업종별 체불 예방 집중 지도 기간을 운영하여 건설업 등 취약 분야의 체불 예방 및 청산 지원에 힘쓸 예정입니다. 아울러, 건설현장 공사대금 및 임금 체불 실태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 적발 시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지역화폐 할인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하고 일부 지역은 할인율도 높인다. 전주, 남원, 김제, 무주, 순창, 고창은 100만원까지, 군산은 50만원, 정읍·완주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남원·김제는 할인율 15%, 고창은 20%, 나머지 지역은 10%를 유지한다. 특별판매는 1월 한 달간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대응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물가안정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교통 및 의료 편의 제공, 안전대책 등 4개 분야 14개 과제를 추진하며,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7개 기업과 61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억세스위, 파마로보틱스, 대경산전, 디엠티, 네프, 미래신재생에너지, 이수이엔지 등 7개 기업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에 공장을 설립하고 13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혁신기관과 연계한 기업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진흥원)과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서대문공단)은 14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콘텐츠, 문화자원, 인프라 등을 결합하여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전북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이며, 서대문공단은 서대문구 주요 시설물을 운영 관리하는 지방공기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는 2025년 설날을 맞아 노인일자리(시니어클럽) 생산품 전시 및 판매행사를 17일 전북도청에서 개최한다. 관내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50여 종의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재투자되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3만여 건, 72억 원을 14개 시·군에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부과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특별 안전검사를 실시한다. 미생물, 중금속, 잔류농약, 식품보존제 등을 검사하고, 부적합 식품 발견 시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동부권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동부권 식품분야 정책사업 자문단' 회의를 장수군에서 개최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은 농식품 스마트융복합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사업 발굴 및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남원, 순창, 무주, 임실 등 동부권 시군을 순회하며 전북을 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14개 시군 안전총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안전분야 국가예산 확보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재해예방사업에 1,378억 원 투입 계획과 함께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도민안전보험 보상한도 확대 등 주요 민생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사과 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농업인의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의무를 준수하고, 과수화상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