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제45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으며,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시상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관영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등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부안군에서 자율방범대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범죄 취약지대 분석, 순찰활동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논의했으며, 위원회는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간담회를 확대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45주년 도민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이틀간 전국 출향도민 110여 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새만금 등 지역 발전상을 둘러보고, 환영 만찬에서 '전북사랑도민증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출향도민과의 결속을 다져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5 글로벌 6K for Water' 행사가 궂은 날씨에도 2,0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월드비전이 주최한 이 행사는 개발도상국 아동의 식수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케냐 아동들을 위한 식수 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석해 49개 종목에 출전하는 1,594명의 전북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동안 부산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홍보 영상 상영,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북소방본부는 가을철 캠핑 활동 증가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4년간 8건의 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했으며, 안전을 위해 취침 시 난방기구 사용 자제, 주기적 환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1년 8개월간 유지된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10월 20일부로 해제됨에 따라,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겪었던 전북특별자치도의 의료 서비스 정상화가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의료진과 도민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의료 강화를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원광대, 교육청, 산업체 등과 협력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선취업·후학습 계약학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원광대에 개설될 농생명·바이오 분야 계약학과는 학생들이 지역 산업체에 취업한 후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지역 청년의 정착과 성장을 돕는 전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농협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여 명을 초청해 전주·완주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옥마을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전북도는 이들을 농업의 동반자이자 민간외교관으로 인식하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1월부터 도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실습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정례화하여 '전북형 AI 행정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가 이끄는 커스텀푸드(개인맞춤형식품) 제조 혁신'을 주제로 「K-FOOD NEXT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푸드테크 기술 트렌드와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AI 기반 전북형 커스텀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2030년까지 1,875억 원을 투입해 관련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커스텀푸드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