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은 2025년 비전을 "특별자치-교육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로 설정하고, 특례 실행력 강화, 특별자치시도 공동협력 과제 발굴, 교육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2대 분야 5개 추진 전략 및 13개 실행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특례 실행 기반 마련, 전북특별법 및 일상 속 규제 해소, 국내외 협력 강화, 교육협력 거버넌스 기반 지역 경쟁력 강화,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CES 2025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197건의 상담과 59건의 협력채널 구축, 총 933만 달러 상담액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배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하다가 아프리카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아이팝은 ‘CES 2025 제품 50선’에 선정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라북도는 참가 기업 지원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했으며, CES 2026 참가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제9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을 열어 28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2026년까지 3개 캠퍼스(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전북대, 한국농수산대)에서 14개 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졸업생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졸업장을 받고 농업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부안, 김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차단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부안군 계화면 일대 방역 현장을 방문, 농장 출입 차량·사람 소독, 농가 내외부 정기 방역,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 시행을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방역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철저한 사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연간 감사계획을 확정하고,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감사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공감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감사원과의 협업 감사를 추진하고,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여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도정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신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위기개입팀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 및 현장 평가 후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원광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신체·정신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정신위기 대상자에게 신속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 자택 방화 및 자살 시도 사례에서 위기개입팀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1차년도 평가를 통과하여 2차년도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아헤스가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수소전문기업은 총 4개사로 늘어났다. 올해는 기업 선정절차 간소화, 지원 대상 확대, 유형별 지원비율 조정 등을 통해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의회와 함께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2025 첨단재생바이오 세미나'를 개최하여 바이오 기업 유치, 국가예산 확보, 보스턴 글로벌 협력 거점 구축 등 2025년 목표를 설정하고 바이오 소부장,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3대 핵심 분야 집중 육성 계획을 밝혔다.

2월 6일 08시 기준 전라북도 평균 적설량은 8.5cm이며, 지역별로는 고창(28.6cm), 정읍(29.0cm), 부안(16.3cm) 등 서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 전주, 군산, 익산 등은 1~3cm 내외의 적설량을 보였다.

전라북도는 2월 6일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제설작업과 한파 대책을 시행 중이다. 정읍, 고창, 부안 등 지역에 최대 20cm 이상의 눈이 내렸으며, 도는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민간 협력을 통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 운영, 안부 확인, 시설물 점검 등 한파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도민들에게 대설 및 한파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119콜백시스템의 효과성을 인정받아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소방은 전북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시스템 운영 방식과 성과를 분석하고, 서울 지역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AI 기반 119콜백시스템은 신고 폭주 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긴급 신고를 자동 판별하고 우선 처리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신고자의 음성을 분석해 긴급도를 실시간 판단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신고를 최우선 처리한다.

전북소방본부, 2024년 화재 발생 건수 전년 대비 4.2% 감소, 재산 피해 24.2% 감소. 임야·산업시설 화재 감소 추세, 선박 화재는 증가. 맞춤형 예방 대책 강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