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025년 새만금 투자환경 조성 및 미래산업 도약을 위한 해양수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새만금 산업단지 조기 매립, 수산분야 특례 조례 제정 등 기반 마련에 이어, 올해는 산업용지 공급, 수변도시 착공,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관광개발,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등 투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또한, 대체 양식품종 시범양식, 청년 어촌정착 지원 확대, 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통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어업인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해양폐기물 관리, 해양문화시설 확대, 새만금 신항 개항 준비, 크루즈 유치 전략 수립 등 해양생태계 복원 및 항만연안경제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를 위해서는 선도적인 프로젝트 투자와 저렴한 부지 공급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임영수 전문위원은 전북 백년포럼에서 새만금 글로벌 테마파크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가족 중심, 다양한 테마, 첨단기술 접목 등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월트디즈니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세계적 테마파크 사례를 참고하여 새만금에 특화된 테마파크 개발 전략 7가지를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새만금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성·아동·가족 분야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8,500만원 규모의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 및 법인으로, 관련 분야 공익활동 실적과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전북도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140억 원 예산을 투입하여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축 및 축사 피해 발생 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재생산 활동을 돕는다. 가입비의 75%는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되며, 일부 지역은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종과 축사 시설이 보상 대상이며, 농협손해보험 등 6개 손해보험사에서 가입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시군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악취 배출시설 특성 조사 결과 공유 및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 활용 등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 공무원 대상 악취 분석 및 대응 교육을 통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해 최종 전략 점검을 마치고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준비에 착수했다. 새만금 산업단지 중심의 RE100 지원 및 농촌 지역 에너지 자립 모델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학습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사업을 개편하여 자부담을 폐지하고 카드 발급 방식을 간소화한다. 기존 13만원 보조금에 2만원 자부담 방식에서 전액 13만원 보조금 지원으로 변경되며, 매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및 은행 방문 절차를 없애고 본인 명의 농협카드에 자동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개선된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문화 활동 접근성 향상과 사업 운영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며, 2025년 사업 신청은 2월 28일까지 거주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북특별자치도행정심판위원회는 도민 권익 구제 강화를 위해 복수주심제 도입, 국선대리인 지원 확대, 청소년 관련 사건 심리기준 완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도민 생활 밀접 사건 증가에 따라 신속하고 합리적인 심리를 위해 법률전문가뿐 아니라 행정전문가도 심리에 참여하는 복수주심제를 도입했다. 또한 경제적 약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국선대리인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로 청소년 관련 사건 심리기준을 완화하여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림픽 유치 결의문 낭독, 화합 퍼포먼스 등을 통해 유치 의지를 다졌으며, 김태연 홍보대사 위촉 및 특별 공연도 진행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는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확진 판정. 전국 35번째 발생 사례로, 농장 내 산란계 85천수 살처분 진행 중. 전북도는 김제시를 포함한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및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농장에 이동제한, 소독 강화 등 방역 조치 시행.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지방보조금 관리·운영계획'의 주요 내용 공유, 예산편성부터 정산까지의 전체적인 흐름, 실무 사례, 정산 관련 유의사항, '25년 보조사업 신청 및 심사 절차, 집행 기준, 사후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지방보조금 교부 시 사업 타당성과 적정성 등 사전 검토사항을 강조하고, '지방보조금 전문감사인 운영' 및 '500만원 이상 사업 정보공시 의무화' 등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에 대한 설명도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도민과 함께 이루는 탄소중립 실현, 생태힐링 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북특별법 특례 시행에 따라 환경교육 시범도시 운영,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기업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관광 활성화, 환경위해로부터 도민 안전 확보, 물복지 확대 및 통합 물관리 강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확대 및 산림재난 대응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