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내 935개소의 미등록 급경사지를 신규 발굴하고, D등급 21개소에 대한 정밀조사 및 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과 2026년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여 약 2천여 개소를 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제10기 과학기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전북자치도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며, 도지사를 포함한 당연직 9명과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연구회를 통해 국책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에 기여하며,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유망 신산업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AI, 바이오 등 글로벌 첨단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형 대형 성장동력 국책사업 발굴을 확대하여 전북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2일 전북도청에서 ‘신동진1’ 품종 식미평가회를 개최하고, 전북 벼 품종 다변화 전략과 ‘신동진’ 브랜드 가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에서 유래된 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강하고 품질이 우수하며, 전주비빔밥 전용 품종으로 개발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참석자들은 ‘신동진1’ 보급 확대를 통해 전북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11일부터 12일까지 남원시에서 혹한기 저수온 및 얼음 밑 익수사고 대응 강화를 위한 ‘지진대비 119특수대응단 동계 수난구조 통합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전북, 호남, 광주·전남, 제주 특수구조대가 참여하여 찬물잠수 적응, 수중수색 및 통신, 구조·인양 절차 숙달, 빙상구조 등 혹한기 특수구조 기술 훈련 및 정보 공유를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내 1GW 규모 ‘확산단지1’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됐다. 기존 시범단지에 이어 확산단지 확대로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총 14조 4천억 원이 투자되는 2.46GW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원전 2.5기에 버금가는 규모로, 고창과 부안 지역에서 민간과 공공 협력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도모하며, REC 배당금 지급,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함께하는 자치경찰,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2025년 비전을 발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3대 추진전략과 9개 실행과제를 공개했다. 3대 추진전략은 ▲공동체 안전망 운영 ▲선제적 예방 보호 활동 추진 ▲치안 행정 강화이며, 지역협의체 강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연구원은 민선 8기 도정 목표 달성을 위한 2025년 10대 연구 아젠다를 발표했다.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강화, 농생명산업 혁신, 문화관광 활성화, 새만금 개발, 인구 문제 해결, 돌봄 안전망 강화, 환경 자원 고부가가치화, 인재 육성 등이 포함되며, 연구과제 수행, 정책 대안 제시, 성과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12일 익산 왕궁면을 방문해 자연환경 복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익산 왕궁 지역은 과거 대규모 축산단지 운영으로 환경 훼손이 심각했던 곳으로, 2023년 5월 환경부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생태축 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에 힘쓰고 있다. 최 부지사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4개 시군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이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지원된다. 바우처는 국내산 농산물 7개 품목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2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전화로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취업 부담 완화 위해 '청년 취업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 면접비, 정장 대여비, 사진 촬영비, 자격증 응시료 등 지원. 18~39세 전북 거주 청년 대상,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전라북도는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첫 점검을 실시한다. 온실가스 감축 대책 7개 부문 72개 과제와 대응 기반 강화 대책 9개 부문을 대상으로 자체 진단 및 평가를 진행하며, 결과보고서는 전라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환경부,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라북도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체계적인 산후 관리 지원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신청 기한과 바우처 유효기간 연장, 건강관리사 교육기관 확대, 친정어머니의 건강관리사 활동 허용 등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가정,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쌍둥이 이상 출산가정 등이며, 미숙아 출산가정도 포함됐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