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체험 공간 제공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4개의 신규 자연휴양림 조성 및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에 109억 원을 투자한다. 정읍 내장산, 진안 군립, 고창 구름골, 부안 위도 자연휴양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휴양림을 조성하고, 기존 휴양림의 시설 개선 및 편의성 증진에도 65억 원을 투입한다. 최근 5년간 전북 자연휴양림 방문객 수가 168% 증가함에 따라, 문화·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을 앞두고 축구 전설 이회택 회장과 탁구 스타 현정화 감독을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하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홍보대사 7명과 함께 재능기부 형식으로 홍보 캠페인, 공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북 전주완산소방서 119구조대가 소방청 주관 전국 119구조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 13일 열린 현판식에는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완산소방서 119구조대는 항공구조대 연계 산악사고 특별구조훈련, 철거 예정 건물 활용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 등을 통해 전 평가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고창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유가공품의 위생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원료 관리부터 최종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확인하며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를 독려하며, 도민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명정보 적정성 검토체계 구축 및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에 협력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국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 디지털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2025년 동물보호 및 복지 강화를 위해 169억 원을 투입하여 반려동물 친화 공간 확대, 유기동물 보호 및 안전 관리 강화, 개식용 종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추가 조성, 놀이시설 확충, 동물보호센터 신축, 동물등록 지원 확대, 유기동물 입양 지원,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 트럼프 정부 통상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한 대책 마련

전북국제협력진흥원(진흥원)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GBCH 챌린지’에 참여하며 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대식 진흥원장은 챌린지 참여와 함께 각종 매체와 SNS, 국내외 협력 기관을 통해 전북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통합 관리 체계로 개편. 일선 소방서의 행정 부담 경감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도내 6개 인증 의료기관과 협의 완료, 3월부터 10월까지 건강진단 실시 예정.

전북, 2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전국 확대 앞서 선제적 시행, 디지털 신분증으로 편의성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를 통해 도내 농생명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매칭을 활성화하고, 보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정기회의, 기업 현장 방문, 기술 수요조사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맞춤형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며, ‘농생명 기술 SOS 센터’를 통해 상시적인 기술 상담 창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 증가에 따라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생식용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지난 3년간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검사 결과 13건의 노로바이러스가 모두 생굴에서 확인되었다. 또한, 지하수 사용시설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정수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노로바이러스는 생굴 섭취, 오염된 지하수 사용, 생채류 오염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개인위생 관리와 가열 조리, 정기적인 수질검사가 예방에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