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자 교육비 및 근무환경 개선금,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수당 등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총 253명을 지원하며, 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최저임금 수준의 30% 또는 50%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27일 익산 왕궁면을 방문해 자연환경 복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력 집중을 약속했다. 익산 왕궁 지역은 과거 대규모 축산단지 운영으로 환경 훼손이 심각했던 곳으로, 정부의 환경개선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기능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먹거리 시행계획과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1,922억 원 규모의 시행계획은 6대 추진전략, 18개 핵심과제, 6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도입, 공공급식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 저탄소 식생활 교육 등을 포함한다. 또한, 도민 참여를 위한 ‘먹거리 숙의기구’를 운영하여 지역 맞춤형 먹거리 정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서울·인천·경기 지역 전북특별자치도민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중앙회(가칭) 구성 계획과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방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서울장학숙 방문을 통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통한 도민회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행정심판 운영 공정성과 혁신성 인정받아 '행정심판 부문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70여 개 행정심판 운영 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 도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심판 운영 위한 다양한 혁신 정책 추진 공로 인정.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치권, 체육계, 도민들이 힘을 합치고 있다. 비수도권 연대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목표로, 대구, 광주, 충북, 충남, 전남 등과 분산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국회의원, 시군의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지지와 홍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응원 챌린지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북도는 올림픽 유치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고용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새만금 지역을 활용한 친환경·저비용 올림픽 개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주요 현안 해결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 논의를 위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메가비전프로젝트 추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 부안군 격포항이 해양수산부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격포항은 궁항마리나항만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해양레저관광 중심의 어촌 경제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양레저활력센터, 어촌활력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과 해안접근로, 선셋힐링포인트 등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여 바이오 허브 구축, 기업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150개 기업 추가 유치를 목표로 1,284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전주 예수병원과 영유아 건강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안전사고 방지 프로그램 운영,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의 협력을 진행하며, 특히 산간 지역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2024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산업, 디지털 산업, 가명정보 활용 분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테크 분야는 전북의 높은 경쟁력과 함께 생태계 확장 및 창업 지원 필요성이, 디지털 산업 분야는 성장 가능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가명정보 활용 분야는 도내 기관의 풍부한 데이터 보유에도 불구하고, 법적 규제와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