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노동자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무료 노동법률 상담, 노무컨설팅, 취약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320만원 이하 임금 노동자는 누구나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30인 미만 사업장에는 맞춤형 노무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아파트 관리 노동자들을 위한 '상생협약' 확대 및 노동인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도민의 수요에 맞춘 27개의 서비스(심리상담, 학습 교육, 건강관리 등)를 제공하며,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은 65세 미만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9세~64세 돌봄 필요자 또는 돌봄 가족을 돌보는 청·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사업의 신청 및 지원 기준은 상이하므로 주민센터 문의가 필요하다.

전라북도는 2025년에 66억 원을 투입하여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귀농인의 집,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임시 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청년층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 사관학교와 둥지마을 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착 지원금, 농촌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여 '살고 싶은 전북 농촌'을 만들 계획이다.

싱가포르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과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 대사 등 대표단이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으로 21일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김관영 도지사와의 환담에서 문화·관광·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으며, 양측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원 도비 500억 원을 활용하여 지역상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19개 사업, 120억 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지속적인 성과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전북대에 500억 원, 원광대에 750억 원을 지원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촉진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푸드사이클링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물 활용 제품 생산·판매 관련 규제 개선, 기능성 원료화 기술, 기업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도는 2027년까지 10.5억 원을 투입해 '농식품 부산물 활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업사이클링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 전북을 국내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프로젝트 공모 선정으로 4개 지자체(김제, 순창, 남원, 장수)에 2년간 국비 43억 원 확보. 지역 특성을 살린 특장차, 마이크로바이옴, 그린바이오, 레드푸드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 소멸 방지 목표.

전북,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2024년 방문객 9,864만 명, 평균 체류시간 전국 3위 기록. 음식 관광 인기에 힘입어 2025년 1억 명 방문객 목표.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 추세, 해외 마케팅 강화 예정.

전북소방본부는 20일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기적 요인 화재의 과학적 조사 접근법을 주제로 특강과 사례 발표,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화재조사관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국민 안전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 지하 대공간 소방시설 불시 단속 실시... 소방시설 전원 차단,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등 집중 점검 예정

전라북도는 2024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 청년창업농 673명(전국 3위), 전북형 청창농 37명, 후계농업인 159명(전국 2위), 우수후계농업인 111명(전국 1위) 등 총 98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육성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 국비융자지원, 농지은행 임차 우선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의무영농기간 동안 의무교육 이수, 재해보험 가입 등의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전북자치도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활력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22개 사업에 3,402억원을 투자한다. 청년 농업인의 진입, 정착,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업 분야 창업을 돕고,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등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