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공동체 전북 실현'을 목표로 하는 'VISION 2035'를 선포했다. 진흥원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의 미래가치 세계화,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 등 3대 전략목표를 통해 전북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협력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5,800만원 등 총 65억 7,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정읍과 김제에 2개 전문단지가 추가되어, 도내 조사료 생산 기반이 총 21개소(9,779.8ha)로 확대된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가 10월 2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주택관리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다짐했으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도와 협력하여 공동주택 관리제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잦은 비로 인한 벼 수발아 피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받아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길을 열었다. 이는 가을배추, 논콩, 인삼, 벼 깨씨무늬병 피해에 이은 성과로, 김관영 지사의 현장 방문과 중앙정부 건의 등 적극적인 대응의 결과다. 도는 피해 신고 기간을 연장해 모든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농생명산업 예비지구로 '정읍 약용치유 융복합산업지구'와 '김제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지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산업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세부 계획 보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선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생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국제무역·투자부 장관 대표단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와 농업, 교육,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의 일환으로, 가금산업, 인재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가 333개 특례를 확보하며 공식 출범, 고도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 발전의 새 시대를 열었다. 도는 동부권 균형발전, 새만금 프로젝트, 역대 최대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지방자치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실질적 분권의 시작'으로 평가하며, 재정권 확보 등 남은 과제 해결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의 고원화목원이 단풍철을 맞아 국화 등 6종의 화초와 나무를 식재한 '가을꽃 힐링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전망대 설치와 관람 동선 개선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향후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호남권 대표 수목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집중단속과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장애인이 불편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잦은 강우로 벼와 논콩 등 농작물 피해가 확산된 김제시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벼 수발아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받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피해 작물 수매 확대 및 배수개선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 및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부안 변산반도 일원에서 '전북천리길 걷기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전북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천리길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국가기관과 지방이 협력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는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참여 거버넌스 기구인 '먹거리 숙의기구'로부터 도민이 직접 발굴한 16건의 먹거리 정책 제안을 공식 전달받았다. 70여 명의 도민으로 구성된 숙의기구는 4개월간의 논의를 통해 '전북산 밀키트 개발', '취약계층 먹거리 보급 다양화', '못난이 농산물 판매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마련했으며, 전북도는 이를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