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대학과 산업 협력 강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북 RISE 사업' 공모를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13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 5년간 약 836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대학을 교육·연구 중심 기관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여성농업인을 격려하고, 전북을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농가주부모임은 농업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전북도와 협력을 다짐했으며,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김 지사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활용한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민간방역지원사업'을 통해 가축 방역을 강화한다. 퇴직 수의사 6명을 민간 방역지원단으로 모집하여 축산농가 방역시설 점검,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등 현장 방역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방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8억 원을 투입해 2,086개의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전년 대비 20억 원, 19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 유형과 직업 능력에 맞춘 6개 분야의 맞춤형 일자리로 운영되며, 행정 업무보조, 환경도우미 등 42개 직무와 신규 직무를 수행한다.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도 확대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안전보건 지도 및 컨설팅, 민간 일자리 연계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6억 5,100만 원 규모의 선결제가 이루어졌으며, SNS 이벤트를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3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소아응급의료체계 강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재난 대응력 강화 등에 131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들에게 적시에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서남권 소아진료센터 개소 등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인프라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지원단을 통해 지역별 응급의료 자원조사 및 이송체계 개선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4회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JSIS)’을 개최하여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헴프 산업의 필요성, 육성 전략, 안전한 사용을 위한 실용화 모델 등이 제시되었으며, 전북이 헴프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법·제도 개선,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북소방본부와 부안해경은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왕등도 해상 어선 화재 사고 이후 해양과 육상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 기관은 긴급출동 공조, 정보 공유 강화, 인명 구조 협력, 합동 대응 매뉴얼 보완, 예방 홍보 및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정기적인 공동 훈련 실시에도 뜻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 규제 애로 해소 및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중앙 규제혁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규제 정보 공유, 공동 조사 및 발굴, 규제 해소 홍보 및 협업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북 숙박시설 도로 경계 이격거리 완화, 새만금 공유수면 부지사용료 이중부과 개선 등 10개 규제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전북연구원은 '전북 백년포럼' 제29강에서 향토지식재산의 글로컬 가치를 재발견하고 전북을 K-지식문화수도로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을 발표했다. 전북은 풍부한 문화자원과 기관,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향토지식재산 글로컬 전략 추진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비빔밥, 태권도, 발효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화를 통해 지역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 전주비전대와 협업하여 대학생이 제작하는 소방안전 영상 콘텐츠 "FIRECUT 119" 프로젝트 추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35명의 학생들이 10편의 영상 제작 예정. 영상은 소방차 길 터주기, 구급차 이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생활 속 소방안전 주제로 제작되어 유튜브, SNS 등에 공개 예정.

전라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슬기로운 소비생활, 찾아가는 소비자정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계소비자 권리의 날을 기념하여 소비자 권리와 책임, 피해 예방 정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 등을 홍보하고, 공정무역 및 친환경 제품을 전시하여 합리적 소비문화 정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