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암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암 예방 거리 캠페인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국가 암 관리 사업에 63억 원을 투입하여 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 사망률을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워라밸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3개월간 월 30만원씩 지원하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123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컨설팅, 워라밸 경진대회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외국인 결핵예방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환자 비중 증가에 따라 '전북형 노인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외국인 결핵환자 증가 추세에 대응하여 예방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 3월 21일에는 전주시 노인복지시설에서 이동검진 및 캠페인을 시행하며, 2주 이상 기침 등 증상 지속 시 결핵 검사를 권고하는 등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75개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18일 설명회를 통해 시·군 관계자들과 정비 계획 및 지원 방안을 공유했으며, 조성 후 20년 이상 된 일반산업단지 17곳과 10년 이상 된 농공단지 58곳이 정비 대상이다. 도로 정비, 상·하수도 교체, 주차장 조성 등 시설 개선 외에도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3월 18일 전주에서 '2025년 새만금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새만금 사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양문화·생태환경 기반 관광정책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으며, 전문가들은 공공주도 기반시설 공급, 투자 방식 다변화,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필요성, 스마트워터그리드 시범지역 도입, 생태환경 관광명소 조성 등을 제안했다.

전북소방본부, 34억 투입해 노후 구급차 19대 교체 및 중형음압구급차 4대 추가 배치…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노후·대형 위험물시설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 익산 ㈜LG화학생명과학익산공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학 신학기 불법 방문판매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9개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소비자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하여 방문판매, 불법 피라미드, 인터넷 쇼핑몰 피해 사례 및 주의사항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며, 소비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 대상 불법 상술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인력양성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산업별 인력 수급 예측, 맞춤형 교육훈련, 기업 수요 기반 일자리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부서별 인력양성사업을 통합 관리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로는 산업별 부족 인력 분석, 교육훈련 및 취업 정보 제공, 우수 교육훈련기관 발굴 및 협업,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이 논의되었으며,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검토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초등학생 13,700여 명에게 연간 30회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친환경 또는 GAP 인증 과일을 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하여 제공하며,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간식 꾸러미 및 택배 활용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 건강 증진,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 지역 과수 농가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특례사업발굴추진단'을 구성하고 신규 특례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6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은 현장 기반형 특례 발굴에 집중하며,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틈새 특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4월까지 특례 발굴을 완료하고 상반기 중 최종 입법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 '2025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 선정! 국비 1억 2천만 원 확보로 난임부부 및 임산부 심리지원 체계 강화. 전주 예수병원 위탁 운영 예정이며, 난임 및 유·사산 경험 부부 상담, 임산부 및 출산 후 산모 상담, 자조모임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