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563억 원을 투입하여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도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며, 모두배움터 교육프로그램 지원, 전북시민대학 지역캠퍼스 확대,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6개 도시는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되었으며, 김제시는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다.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대규모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김관영 도지사와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 참여, 주요 등산로 13곳에서 산불 예방 홍보 및 쓰레기 수거. 의용소방대, 화재피해 주민 지원 위해 3천만 원 기금 전달.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을 전국적인 김치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고창 사시사철김치특화산업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 정밀농업, 저장 기술 고도화, 절임배추·양념 생산시설 구축 등을 통해 김치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하며, 농가 조직화, AI·로봇 활용 작황 예측, 김치 원료 저장기간 연장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대상(주)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이전 및 유통망 구축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 및 식품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시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양성평등업무 추진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위원회 성별 균형 참여, 성인지 의무교육 준수, 성별영향평가 추진 등의 주제가 다뤄졌으며,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 조영주 센터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생명 혁신기관 우수 인프라 그랜드 투어'를 진행했다. 5개월간 81개 기업, 140여 명이 참여하여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의 첨단 인프라를 견학하고 기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 및 시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와 2027년 시행 예정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납부증명서’ 제도 안내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차세대 시스템 개선 사항, 세입관리 및 과태료·과징금 관리 시스템 사용법, 실무 적용 강화를 위한 시연 및 실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 및 돌봄 강화를 위해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만 65세 미만 저소득층 중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청소, 세면, 식사 보조, 재활운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조손·한부모 가정 등이 지원 대상이며, 월 24~40시간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전북에는 총 26개 제공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및 기관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 명칭을 '투어전북, TOUR JEONBUK'으로 변경하고, 사용자 중심의 리뉴얼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또한, '여행코스관'과 '여행상품 홍보관'을 신설하여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군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정보 업데이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투어전북' 공식 SNS 계정을 신설하여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 제작 및 정보 제공으로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15개 마을기업 선정, 국비 2억 2,500만 원 확보. 선정된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 주민 참여형 경제활동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이익 실현 및 지방소멸, 고령화, 고용불안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도는 국비를 포함한 총 4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통해 마을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제품 개발, 홍보·판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

전라북도는 3월 폭설에 대비하여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1,452명의 인력과 289톤의 제설 자재를 투입하여 도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8개 시군과 사업소는 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총 179개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실시했으며, 도민들에게 재난문자, SMS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전북·전남 8개 지자체가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을 촉구하는 국회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서해안철도 건설로 수도권과 서해안 연결, 물류·산업·관광 활성화, 국가균형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새만금 신공항·신항과 연계한 국가 물류체계 구축도 가능해진다. 전문가들은 서해안철도가 서해안권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상습 정체 해소 및 친환경 교통망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민원 접근성 향상과 원활한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 청사 1층에 장애인 상담실을 마련하고 3월 21일부터 운영한다. 기존 로컬푸드 매장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장애인 예술작품 및 생산품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하여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소통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