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말까지 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8,357개 노선, 6,869km에 대한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겨울철 강설 및 동결‧융해로 인한 포트홀, 노면 손상 등을 보수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노면 청소도 병행한다. 또한, 도로 침수, 사면 붕괴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순찰도 강화한다. 주요 정비 내용에는 포트홀 보수, 낙석 위험지 정비, 교량·터널 점검, 배수시설 정비, 도로표지 정비 등이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급 체험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신규 상품 ‘프리미엄권’을 14일부터 출시한다. 프리미엄권은 8만원 상당의 고급 체험시설 9개소를 포함하여 기존 자유이용시설과 카페를 2만 2,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출시 초반에는 프로모션 가격 1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14개 시·군의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산불 피해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지하공간,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과거 피해 이력이 있거나 취약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하며, 미비점 발견 시 6월까지 응급복구 및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정읍시 한교천 수해복구사업 현장, 동진강 정우면 초강리 홍수특보 지점, 태인면 박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김제시 죽산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 죽산면 일원 등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제7기 도민감사관 56명 위촉…투명하고 청렴한 감사행정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전문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과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 내 수소전문기업이 아닌 중소·중견기업으로, 수소 관련 매출실적 또는 기술력 보유, 업종 전환 계획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이노비즈 인증' 취득 지원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인증 취득을 돕는다. 컨설팅은 기업 준비 수준에 따라 일반형과 심화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하반기 인증 취득 비용 지원 사업에서 우선 선정 기회도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바이오산업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미국 보스턴과 미니애폴리스를 방문, CIC에 협력거점을 마련하고 재미한인제약인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와 협력하여 도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메사츄세츠 종합병원(MGH), 브리검여성병원(BWH) 연구소, 메이요클리닉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을 추진하며, 특히 메이요클리닉과는 탄소복합재 기반 뇌정위 고정장치 개발 협력을 통해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북자치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군산 키움병원이 신규 지정되었으며, 평일 야간(18:00~23:00)과 토·일·공휴일(09:00~18:00)에 경증 소아 환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부터 운영비 지원이 시작되며, 2025년에는 소아진료 활성화지역 및 관심지역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는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연구개발특구펀드를 활용하여 지역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투자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기술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00억 원 규모의 영호남권 특구펀드를 활용하여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술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지원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성장과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 웰파크시티,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 게르마늄 온천수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제공으로 심신 안정 도와. 전북, 웰니스 관광 거점 육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경찰관들은 건강검진, 의료서비스 등을 우선 지원받고, 양 기관은 보건교육 및 치안시책 홍보 등 공공목적 활동에 상호 협력하여 지역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