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인근 해역 2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사업시행자 공모 시작.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계획의 첫 단계로, 25년간 발전소 건설 및 운영 권한 부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기대.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240년 된 이팝나무가 산림청 주관 '2025 올해의 나무' 노거수 부문에 선정됐다. 아름다운 수형과 풍부한 개화량으로 생태적·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5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유지관리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 내 우수 산림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관리하여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다움 회복을 위해 시군별 '농촌공간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전문가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군별 10년 단위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제도 조기 안착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협력하고 있다. 올해 순창군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연내 농촌공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집중 지원하고, 나머지 12개 시군에도 조기 수립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2025년 제1차 전북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최초로 광역지자체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한 이 회의에는 2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대응체계 점검 및 현장 중심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자치도는 아동 보호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하이, 아이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대응 광역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참진드기를 채집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진드기 확산 및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SFTS 감염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6일 임실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5년간 전북 지역 임야화재 426건 중 52.6%가 3, 4월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와 지자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6일 전주시와 군산시에서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자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로 104건, 53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이는 소방 활동 공간에 대한 도민 인식 부족을 보여준다. 소방본부장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도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전북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가 농식품부로부터 전국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 센터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서비스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적 농장 및 지역 공동체에 대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기본계획 수립 및 IOC 개최도시 선정 대응 용역'을 추진하여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 용역은 IOC 규정과 유치 흐름을 반영한 전략 수립, 경쟁 도시 분석,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정부 및 IOC 심사자료 작성, 경기·비경기 시설 자료 제작 등을 포함한다. 전북은 이를 통해 유치 역량을 증명하고, 지속 가능한 올림픽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첫 만기 결과, 청년 277명이 2년 만기 적금 최대 500만원 수령. 2025년 사업에는 1만 4천여 명이 신청, 10.8:1의 경쟁률 기록. 도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

전북특별자치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도내 중소기업 15개 업체 참가 지원. 식품, 건설, 패션/뷰티, 농림축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특화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와 상담 및 수출 계약 기회 모색. 미 관세 여파 등 기업 어려움 해소 위해 11개사 통합 홍보부스 시범 운영. 정부 간 포럼(G2G), 기업과 정부 간 포럼(B2G) 통해 수출 정책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 추진.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미래 유망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목표로, 남원시 소재 바이오 기업(곤충,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기업)을 지원합니다. 전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캠틱종합기술원이 참여하며,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및 인증, 기술 컨설팅, 제품 개발, 사업화,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3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20억 22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