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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 및 지역 정치권과 연대하여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을 새만금에 유치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새만금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 청정에너지 기반,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최적지임을 강조했고, 100인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행정안전부가 2026년부터 보통교부세에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재정지원' 항목을 신설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빛원전 30km 반경에 포함되지만 원전이 소재하지 않아 지원에서 배제되었던 고창군과 부안군이 내년부터 원전 소재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안정적인 국가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주민의 안전망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산운용에 특화된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기업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안을 보완하여 오는 12월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은행이 전북 부안에서 'KDB V:Launch @전북 스페셜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지역 혁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노보렉스 등 전북 소재 5개 유망 기업이 투자유치 IR을 진행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TYM, LS엠트론 등 전국 206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 종의 첨단 농기계를 선보이며, 현장 시연회와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농기계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시 내쇼날씨엔디에서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쇼날씨엔디는 '가정의 날' 운영, 성과공유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며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안한 '새만금 내 한중 공동 RE100 산단 조성'이 APEC 한중 정상회의에서 민생분야 실질협력 성과사업으로 논의되었다. 이는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중국 기업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 군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119상황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119종합상황실 김세민 소방교는 신고 전화 너머의 숨소리만으로 위급상황을 직감, 즉시 출동 조치하고 휴대전화 GPS로 정확한 위치를 안내해 5분 만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구조대원의 수중 활동 안전성과 의사소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풀페이스 마스크'를 시범 도입한다. 군산과 임실소방서에서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착용 편의성, 시야 확보, 통신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 소방서 확대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새만금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 기존 '해양생명과학관'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미선정된 후, 새만금의 스마트 수변도시, 신재생에너지 단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해양도시' 콘셉트로 보완하여 2026년 1분기 예타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국 유일의 국립 해양과학관 미보유 지역인 전북권에 서해안 해양문화·교육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운영 사무를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여 도민에게 수준 높은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B2B 수출상담회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5개국 52개사 해외 바이어와 도내 58개 식품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84건의 상담과 약 231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달성하여 전북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식품 교류 허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