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일상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의 중복 차감 규정이 폐지되어 모든 대상자가 차감 없이 연간 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이며, 광주은행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도내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고흥군이 겨울철 철새 관찰과 미술 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탐조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가족 21명이 참여해 새 관찰, 탐조 일지 작성,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 등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높였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28세 고흥군 거주 청년에게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여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홈페이지 또는 고흥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참여형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리빙랩은 상권 및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이 도출되었다. 고흥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통해 도양읍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고흥군, 우주항공청, 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등 특산품을, 사천시는 쌀, 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상호 2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항공청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 참여도 독려했다.

전남 곡성군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월세 거주 1인 가구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신청은 27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 학기 응원 캠페인과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약국, 택시회사 등 지역 이웃들이 참여하는 지원단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에 힘쓰며, '1388청소년지원단 인증 현판'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심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센터는 상시 후원 채널을 운영하여 간식, 의류 등 필요한 물품을 기부받아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절강성 보타구를 방문하여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 함양과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현지 가정에서의 생활, 주요 문화·관광지 방문, 양국 학생 간 교류 활동 등을 포함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이해 증진과 마을별 특성 반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함께 사업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추진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곡성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생활 물가 안정, 에너지 공급 관리, 재난·안전 점검, 교통 대책 마련, 비상진료 및 방역 체계 구축, 환경 관리,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공직기강 확립 등 다방면에 걸친 대책을 시행한다.

광양시가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안전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하며, 취약 농가 170곳, 80ha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농촌지도자회가 3인 1조 4개 팀으로 운영하며, 농가에는 영농부산물 사전 정리 및 집하 장소 확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