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249명 규모의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 유지, 생활민원 대응 등 9개 분야에 걸쳐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 대응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려는 가까이, 감염은 멀리'를 구호로 의료기관 방문 시 3대 원칙 준수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하고 있다.

영암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 참석 지자체와 위원회는 지역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 함평군이 읍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함평읍 중앙길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 620m 구간을 18m로 확장하고 회전교차로 3개소를 신설하며, 보행로에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3월 말까지 전주 지중화를 완료하고 4월 말 전면 개통 예정이며, 함평군을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로 도심 경관 개선도 기대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함평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암군이 월출산을 '보는 산'에서 '머무는 산'으로 만들기 위해 '월출산 스테이션F 사업'을 추진하며 가스 기구 체험장, 사계절 썰매장 등 체험 요소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영암트로트아카데미와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해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하고, 마한문화공원 리노베이션 및 왕인박사유적지 활성화 사업으로 노후 관광지를 재생하여 가족 단위 체류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을 목표로 구림 역사문화공간과 월출산권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하드웨어 확충에 나선다. 구림은 마을호텔 콘셉트로 리모델링하여 숙박 거점으로 전환하고, 월출산권은 숲속 웰니스 시설, 휴양림 숙박시설, 체육인 숙박시설 등을 확충하여 체험, 휴식, 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재편한다.

영암군이 생태, 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ESC 관광거점도시' 정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사계절 및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체류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소비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으로 영암의 광주 및 전남 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금정IC, 월출산IC, 동영암IC를 단순한 통로가 아닌 관광, 상권, 정주를 연결하는 생활권 관문으로 조성하여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고,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체류 및 생활권 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관광 및 생활권 전략을 추진한다. 접근성 개선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관광-소비-재방문-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가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1,280마리의 새끼돼지를 사육 중이며, 확진 직후 살처분 및 방역 지역 설정, 이동 제한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인접 시군구 양돈농장 및 축산 관계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시 현장 출동 및 질병 진단을 위한 신고센터를 3인 1조 5개 반으로 편성하여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로, 시험소는 농가에 외부인 출입 차단,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