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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4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1차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이 11일 현재 72.5%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전체 수령 대상자 5만1,050명 중 3만7,012명에게 37억 원 이상이 지급되었으며, 대부분의 읍·면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영암군은 신청 초기 집중 접수와 마을 방문 신청 병행으로 빠른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급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다음 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지난해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1,219농가에 16억 8,9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영암군은 병해 예방과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암군이 1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11명을 선정하고 대출을 시작했다. 천사펀드는 지역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영암형 사회적 금융으로,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대출해준다. 이번 선정자들은 생계비, 병원비, 대학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을 요청했으며, 각 500만원씩 지원받는다. 2024년 9월 출범 이후 76건의 후원으로 1억 3천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46명에게 긴급 자금을 지급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원해왔다.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호 일원 방풍림 구간에 불두화 7,000여 주를 식재하여 경관과 기능을 겸비한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기존 방풍림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백색 꽃 경관을 더해 자전거길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덕호 일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강진군이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 체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역 축제 연계 등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강진원 군수는 푸소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 회복의 대표 브랜드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강진군이 연간 50만 명이 이용하는 강진버스여객터미널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홍보관, 청년 창업 공간, 생활 편의 시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스마트 시스템 도입과 주차타워 설치도 검토하여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시에서 해상 엔지니어로 일하던 강중복 씨가 명절마다 고향 강진을 그리워하다 귀농을 결심하고, 가족과 함께 '국화오리농장'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입니다. 강진군은 체계적인 귀농 지원 시스템을 통해 강 씨와 같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강진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어민 소득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여 지급한다. 이번 인상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수당은 4월 중 강진사랑상품권 또는 착(chak) 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편의를 위해 3,359개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4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닥터헬기 가동,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비 촉진, 물가 안정, 재난 안전 관리, 교통 편의 제공, 의료 공백 방지, 가축 질병 차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 재활용 촉진, 탄소중립 실천 확대, 물환경 개선 등 주요 환경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시군 환경업무 부서장 및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대기질, 물관리, 자원순환 등 광역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축산농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을 집중 소독하며, 소규모 농가에는 공동방제단과 소독자원을 지원한다. 또한, 방송, 마을 방송,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해 차단 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의심 신고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축산농가에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귀성객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