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 예방과 환자 회복 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의료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 환자를 위한 병실 면회 자제, 손위생·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3대 원칙을 알리고 건강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영광군 보건소,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리플릿 배포와 포스터 부착 등으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독려했다.

영광군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거동 불편 주민에게 방문 진찰, 건강 관리, 돌봄 상담 등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생활을 지원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양파·마늘의 습해 및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배수 관리, 비닐 멀칭 보완, 병해 예방 및 적기 방제 등을 강조하며, 이상기상 발생 시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 활용을 독려했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조금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취약계층 발굴과 고독사 위험군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김희수 진도군수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통합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향살롱' 등 5개 공모사업의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및 예술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운영된다.

전남 나주시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30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명절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이 참여해 문평천 일원, 주요 도로, 상가 등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정서적 돌봄도 제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신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독려했다. 또한, 지도 전통시장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되어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시설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 도로변,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및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해보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을 주요 산림 연접 지역과 성묘지 주변에 집중 배치하고, 독립 가옥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점 순찰하며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