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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전남 지역의 심각한 의료 취약 현실을 지적하며 의료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지역으로, 도민들은 원정 진료 등 의료 서비스 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의대 설립이 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 조치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전남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의 '전남지역 의대 신설' 우려 표명에 대해 전남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이해하고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전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지역이며, 섬과 산단 지역 등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산업재해 위험도 크지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30년간 의대 설립을 염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립의대 설립은 의대 정원 증원과는 다른 관점으로, 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 조치이며, 「보건의료기본법」에도 모든 국민의 동등한 의료서비스 권리를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정부와 의료계에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통해 모든 도민이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점검하고, ‘전남자치경찰 주요 사건사고 및 치안통계 관리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올해 예산 132억 원을 논의했다. 장기 연휴에 대비하여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등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통해 도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자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비대면 안부 문화 확산을 홍보한다. 특히 감염취약시설 778개소에 마스크 17만 개와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30일까지 ‘외출시, 꼭 마스크를 착용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설 연휴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발생상황을 감시한다.

전라남도는 무안의 유기농 당근을 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22년째 유기농업을 실천 중인 강행원 회장은 미생물농법과 해풍으로 영양분이 풍부하고 단맛이 높은 당근을 생산하며, 청년 농부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소규모 음식점 2만 곳에 공공요금 30만 원씩 지원하고, 1만 곳에 위생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1,185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소비 심리 회복과 경제적 충격 완화를 목표로 한다. 위생용품 꾸러미는 앞치마, 포장 용기, 마스크 등 5종으로 구성되며, 설 명절 전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공공 상생배달앱을 통해 소비자 할인 및 배달비 지원 이벤트도 진행하여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전남 쌀 문화와 줄다리기 등 지역 전통 민속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동아시아 쌀 특별전’을 개최하여 전남 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정월대보름 행사와 학술 포럼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어린이 체험실 리모델링 등 관람객 참여 기회 확대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법인 등을 대상으로 70억 원 규모의 2025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신청 기간을 24일까지 연장한다. 1%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며, 개인은 최대 1억 원, 법인은 5억 원, 유통업체는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6년 균분상환, 과수는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이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개 축제를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목포 항구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고흥 유자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 광양 매화축제,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미남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유망 축제로 선정됐다. 선정된 축제들은 지역 특산물 홍보,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남도는 이들 축제에 총 2억 원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홍보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60여 개 기업에 27억 원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사업 개발비, 시설·장비 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뉘며, 특히 정부 지원 중단에 따라 '전남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개발비 최대 1억 원, 시설장비 최대 2천만 원, 시·군 특화사업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까지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시중 유통 축산물의 이력관리,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 동일성 검사 등을 병행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5년산 마늘·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경작신고를 받고, 농업경영체 정보에 재배작목을 동시 등록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경작신고와 변경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로,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재배면적 1천㎡ 이상 농업인이 대상이며, 마늘·양파 자조금단체 누리집에서 신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