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보건소가 주관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어,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의 애로사항 해소, 이송 과정 협조체계 구축 등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79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낙상, 교통사고, 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고령층에게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함평군 보건소가 지역 내 치유자원을 활용한 '마음치유 in 함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측정, 온열 테라피, 마사지 등 맞춤형 힐링 서비스와 푸드 테라피, 도자기 공예 등 감성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개발행위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매월 읍면을 순회하며 건축 허가 절차, 개발행위 허가 절차, 건축 관련 법령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단순 민원을 처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영암군 미암면행정복지센터가 1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따뜻한 마을 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추운 겨울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퇴원환자 집 복귀 지원, 영암형 통합돌봄 안내,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복지 사업과 지원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영암군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65명의 외국인 주민을 지역 산업 현장에 연계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통번역, 자녀 돌봄, 사회통합교육, 법률 상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불산단 주변 외국인 주민 친화 보행 환경 및 거리 경관 조성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암군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포용하여 도시의 다양성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이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영암살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농장, 기찬텃밭, 만원 세컨하우스 등과 연계하여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귀농정착금, 농업창업자금, 주택정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최근 5년간 전입자의 37%가 귀농귀촌인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실효성을 보이고 있다.

영암군이 등록인구와 생활인구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 청년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생애주기별 종합 인구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영암군이 등록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1만425명의 외국인 주민과 월평균 27만4,540명에 달하는 생활인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15일 이상 체류하는 통근형 인구의 높은 재방문율과 카드 소비 데이터는 영암군이 실질적인 삶터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암군은 '실사구시' 정책 기조 아래 인구 5만 명을 유지하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청년, 귀농·귀촌인,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생활 안정, 문화·체육 인프라 등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며 정주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장성군이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3지구 북측 진입도로 개설, 산림유산기념관 건립 등 총 5450억 원 규모의 40개 사업을 논의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나주시가 나주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하여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및 빈집 정비 사업의 설계, 감리, 검토 수수료를 최대 50%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