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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 인구정책으로 ‘정주 도시 영암’ 잰걸음

AI 요약영암군은 '실사구시' 정책 기조 아래 인구 5만 명을 유지하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청년, 귀농·귀촌인,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생활 안정, 문화·체육 인프라 등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며 정주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실사구시 인구정책으로 ‘정주 도시 영암’ 잰걸음
‘지방소멸’은 더 이상 내일의 경고가 아니다.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청년 유출을 경험하고 있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막중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영암군의 정책 방향은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압축할 수 있다. 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해 현실을 분석하는 ‘실사’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구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영암군 등록인구는 5만69명으로 인구 5만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인구감소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영암군의 대응은 구조적 혁신으로 인구소멸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영암군의 목표는 청년이 머물고 귀농·귀촌인이 정착하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도시다. 구체적으로 등록인구와 생활인구 모두가 영암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주거 공간, 생활 안정 및 자립, 문화·체육 인프라, 생애주기, 귀농·귀촌에 이르는 종합 인구정책으로 정주 도시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암군의 노력을 객관적 자료인 ‘실사’와 구체적 정책인 ‘구시’로 나눠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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