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40세 이상 65세 미만 저소득 중·장년층 독거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과 생활물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중·장년층 독거 남성 안부살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로동 소재 용인대태권도(대표 천세용)가 저소득 아동을 위해 태권도 학원 1년 수강권 168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11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아동의 신체 건강 증진과 자신감,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용인대태권도는 2016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다.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이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200만 원 상당의 과자 60박스를 후원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후원 물품은 사례관리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40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응원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및 '사람사는세상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 학술 포럼 등을 통해 지역 불균형 문제를 조명하고 균형 발전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 홍보 부스와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행사는 31일까지 목포극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목포시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현황 진단과 향후 5년·10년 발전 방향 설정을 목표로 하며, 권역별 현안 점검, TF 구성,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실적인 중장기 발전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2일부터 모집한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며, 월 1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2월 27일까지 확정되어 3월부터 10개월간 바우처가 지급된다.

여수시가 2월 2일부터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취업, 창업, 수험서, 교양, 문학 등 다양한 도서가 대상이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수시립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 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차종별 차등 지원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전기택시, 택배 차량,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여수시민 또는 여수시 소재 법인·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월부터 8월까지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질병 전파를 차단하며,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및 가래 검사 등을 진행한다. 발견된 환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격리 및 복약 관리를 철저히 하며, 유증상자는 6개월 이내 재검사를 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 인물, 자연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암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7권의 그림책과 원화를 선보이며, 영암군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이 23일 달빛청춘마루에서 분과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서포터즈단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홀몸 어르신 전등 교체, 가로등 설치 모니터링, 돌봄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부터 공무원 제안제도를 전면 개편하여 창의 행정 추진에 나선다.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 신설, 분기별 제안 의무 제출제 도입, 상대평가 기반 시상제도 개편 등을 통해 제안 채택률을 높이고 조직 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