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영암군
0

영암군, 2/6일부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AI 요약영암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월부터 8월까지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질병 전파를 차단하며,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및 가래 검사 등을 진행한다. 발견된 환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격리 및 복약 관리를 철저히 하며, 유증상자는 6개월 이내 재검사를 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암군, 2/6일부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영암군이 2~8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살피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검진해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 내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

그 첫 사업으로 다음달 6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의 장기요양 판정자 41명에게 찾아간다.

검진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이 함께 한다.

이 차량에 있는 진료 장비를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실시간 영상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현장 가래 검사를 추가 진행해 감염자를 최종 확진한다.

영암군은 이렇게 발견된 결핵 환자 또는 의사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올리고, 전염성 환자는 격리 조치, 철저한 복약 관리에 들어간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유증상자인 ‘추구 관리 대상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재검사를 받도록 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검진을 지속해 영암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