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농촌지도자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농업 실천과 과학영농 확산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환경 보전을 다짐했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지역 농·특산물 활용, 메뉴 스토리텔링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며,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 준수가 필수다.

광양시 4개 전통시장이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행사 기간 중 국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광양시가 용강지구 대단위 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 총 5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9년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터널 및 회전교차로 도입으로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 청년들이 머물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고려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정유재란 당시 절이도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념관, 전시·체험 공간 등을 조성하여 역사, 교육, 관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물 모형, 영상 전시 등 생동감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흥의 해전 역사와 해양 문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새로운 역사·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건조한 날씨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 소각장 2곳과 자원재활용센터 1곳에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를 도입했다. 이번 설비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이동과 직접 분사가 가능하며,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다. 고흥군은 실전 대응 훈련과 주기적인 장비 점검, 안전 교육을 통해 화재 대응 지침을 보완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고흥군이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5년간 100개소의 인스타존을 조성하여 고흥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4월 4일부터 27일까지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1차 지급을 실시한다. 이번 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월 29일부터 영암군민인 1인당 10만원이며, 결혼이민자 및 영주자격 취득자도 포함된다. 수당은 지역화폐 '월출페이' 또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연말까지다. 영암군은 이번 수당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전남도, 남도장터, 고흥·완도군과 '남도장터–시·군몰 연합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처 '영암몰'의 가입자를 3만명에서 80만명으로 확대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암몰은 남도장터의 관리 시스템에 통합되어 보안이 강화되고, 남도장터 가입자 80만명에게 영암 농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된다. 영암군은 개인 동의 이벤트, 추가 포인트 적립, 공동 특판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영암몰 가입자 및 매출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보건소가 2026년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신체활동, 영양, 노인건강 등 5개 영역, 7개 분야에서 총 21명을 선발하며, 3일부터 12일까지 지원받는다. 만 18세 이상 순천시 거주자로 관련 전공, 자격증, 경력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지원 가능하다.

순천시가 2026년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 시민 투표와 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결정된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가치를 탐구하며, 순천시는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