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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AI 요약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 청년들이 머물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고려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광양시,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성장개발원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광장 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현황 진단 및 주요 쟁점 도출 ▲기본계획 방향(안) ▲청년 의견 수렴 및 참여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은 교류‧활동‧참여가 가능한 복합 공간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청년들의 욕구 반영 등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후보지 선정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민원 등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정아 지역성장개발원 대표는 “기존 사업들이 물리적 시설 조성에 치중해 실제 이용 주체의 행태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공간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복합 거점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밑그림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벤치마킹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차별화된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바탕으로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젊음의 광장 조성에 대한 사업 대상지와 공간 구성,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청년이 정착하고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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