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방역 당국이 초동 방역 조치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1만 6천여 마리의 오리를 사육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내 판명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발생 농장 주변 10km 이내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와 소독을 강화하고, 관련 계열사 및 축산 시설에 24시간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완도·진도 등 남부 지역 자생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를 활용해 미백 및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다. 이는 수입 원료 대체 및 외화 유출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 구입 시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주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총 12만 3천500톤 규모에 98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농가별 평균 구입 물량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하며, 농가들은 국제정세 불안 속에서 경영비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과 소통하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100명을 모집한다.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남 거주 18~45세 도민 또는 전남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파트너스는 1년간 활동하며 위촉장, 기념품,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품권 및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주민과 밀착된 최일선 행정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10곳을 선정하고 총 7천 5백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대상은 해남 북평면, 최우수상은 광양 옥룡면과 완도 신지면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목포 이로동, 장성 삼계면, 진도 고군면, 여수 미평동, 장흥 회진면, 강진 신전면, 함평 함평읍이 선정되었다. 각 읍면동은 어르신 돌봄, 주민 참여형 복지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사례를 선보였다.

전라남도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2026 하와이 바이오이코노미 이행 포럼'에 참가하여 전남 유기농업 정책을 소개하고 친환경 농산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8개국이 참여했으며, 전남도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수출 시장 개척의 계기를 마련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 상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 육성에 나선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25일부터 31일까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발표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2026년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활인구 홍보 활동 및 신규 정책 발굴 노력을 평가 지표에 도입하고, 시군별 특색있는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실' 운영 등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전남도는 이미 3년 연속 전국 1위의 합계출산율을 기록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통합특별시 출범 시 400만 인구의 거대 경제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 접수 및 상담, 법률 지원, 정부 및 지자체 사업 안내, 주거 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피해자 생계 안정을 위한 생활안정자금과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김치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통합 과정에서 전남 김치 기업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전남도의 역할을 당부했으며,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광주시와의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김치 중심지로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40곳의 맞춤형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공동 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농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40개 기관을 목표로 하며, 지방선거 전후로 다양한 홍보 및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영광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을 검출했다고 밝히며, 어패류 익혀 먹기 등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감염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연중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기저질환자는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