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라남도청

전남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 지속 추진

AI 요약전라남도가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 구입 시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주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총 12만 3천500톤 규모에 98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농가별 평균 구입 물량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하며, 농가들은 국제정세 불안 속에서 경영비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남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 지속 추진
전라남도는 고물가·고유가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 요소(그레뉼) 판매가 17,900원(20kg/포) → 할인가 16,250원

** 21복합비료 판매가 19,350원(20kg/포) → 할인가 17,800원

올해 전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규모는 12만 3천500톤이다. 총사업비는 98억 8천만 원(국비 29억 6천만 원·도비 4억 원·시군비 15억 8천만 원·농협 29억 6천만 원·자부담 19억 8천만 원)이다.

농가별 최근 2년(2024~2025년)간 비종별 평균 구입 물량(농협 전산 기준)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한다.

강진 칠량면 시설원예 농가 최영필 씨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주요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농가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도록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일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무기질비료와 면세유 등 주요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정부에 면세유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청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