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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진도군은 91.09점을 받아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군은 군민의 관심 사항을 미리 공개하는 사전 정보 공표와 신속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에 힘써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12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 시장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며,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인들과 소통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또한,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가지 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위생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바가지 요금 없는 신뢰받는 진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진도군이 취약계층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 콕 설치, 안전 점검, 위험 요인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집중 점검하고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발언 중 '수입'이라는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여 논란이 발생했다. 군수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 문제를 지적하며, 외국 노동력 유입과 미혼 남성 결혼 장려를 통한 농어촌 지속 가능성 제고를 의도했으나, 표현 오류로 오해와 불편을 초래했다. 군수는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특정 국가나 개인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하고, 결혼이주여성 및 이주민을 존엄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발언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인구, 다문화, 이주 정책 논의에서 신중하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고, 모든 구성원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소통 및 점검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상처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했다.

진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이는 농가 선호도, 생산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두 품종 모두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품질 및 생산성이 우수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3곳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체류형 관광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총 81개 정책 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특히 농업 인재 육성, 해양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출산·양육 지원 강화, 청년 정책, 문화 기반 확충, 안전 인프라 구축,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등에 중점을 두었다.

진도군,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전달받아. 김희숙 대표는 진도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명했으며, 진도군은 이를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에게 가축전염병 및 산불 등 재난 대비와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30실 규모의 원룸형 숙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은 진도 지역 여성 생활 문화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진도군의 무형유산은 총 8종으로 늘어나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