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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회진도군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진도읍 일원에서 회원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지역 곳곳의 폐비닐,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강남철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 시가지, 하천, 도로변 등에서 공무원, 기관, 사회단체, 군민이 참여하는 '설맞이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은 환경보호 의식 고취와 진도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3월부터 '군민 중심 생활환경가꾸기 운동'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과 주요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환경오염 예방 및 감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진도군은 91.09점을 받아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군은 군민의 관심 사항을 미리 공개하는 사전 정보 공표와 신속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에 힘써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12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 시장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며,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인들과 소통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또한,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가지 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위생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바가지 요금 없는 신뢰받는 진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진도군이 취약계층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 콕 설치, 안전 점검, 위험 요인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집중 점검하고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발언 중 '수입'이라는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여 논란이 발생했다. 군수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 문제를 지적하며, 외국 노동력 유입과 미혼 남성 결혼 장려를 통한 농어촌 지속 가능성 제고를 의도했으나, 표현 오류로 오해와 불편을 초래했다. 군수는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특정 국가나 개인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하고, 결혼이주여성 및 이주민을 존엄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발언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인구, 다문화, 이주 정책 논의에서 신중하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고, 모든 구성원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소통 및 점검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상처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했다.

진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이는 농가 선호도, 생산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두 품종 모두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품질 및 생산성이 우수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3곳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체류형 관광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총 81개 정책 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특히 농업 인재 육성, 해양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출산·양육 지원 강화, 청년 정책, 문화 기반 확충, 안전 인프라 구축,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등에 중점을 두었다.

진도군,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전달받아. 김희숙 대표는 진도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명했으며, 진도군은 이를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에게 가축전염병 및 산불 등 재난 대비와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