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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하고,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거 안전, 건강, 정서 지원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등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권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목포시가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한전KPS, KMC해운, 국립목포대학교와 함께 목포신항 내 풍력교육훈련센터 및 정비 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유지관리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기술 국산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센터 구축, 교육과정 운영, 현장 실습 인프라 구축, 지역 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목포시는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동부시장 일원에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을 호소했다.

목포시가 설 연휴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요양병원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독려하고 병문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감염병 예방을 강조한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인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운영된다.

목포시가 계약심사, 일상감사, 건설공사 기동감찰 등 사전 점검 및 현장 확인 강화로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239건에서 9,200만 원, 건설공사 기동감찰에서 1억 5,500만 원의 절감 성과를 포함한다. 최근 3년간 총 6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 낭비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목포시가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입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지역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 정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와 정책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가 오는 3월부터 보건증, 건강진단서 등 각종 보건 민원 업무를 목포시보건소로 일원화한다. 이는 공중보건의사 수급 여건 변화에 따른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제한된 의료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하당보건지소는 앞으로 정신보건, 재활보건, 치매보건 등 지역 대상자 중심의 보건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청 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목포어린이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풍선&버블쇼, 말모루 키링 만들기, 열두 띠 동물시계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목포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물가모니터 요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지회 등이 참여하여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홍보하며,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목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목포시보건소와 목포과학대학교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대응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며, 목원동 소재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목포시보건소는 행정 지원을, 목포과학대학교는 간호, 물리치료, 치위생, 식품영양, 사회복지, 뷰티미용 등 전공 교수 및 학생이 참여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건강사정, 신체활동, 구강위생, 영양 교육, 복지 연계, 감성케어, 휴대전화 교육 등 8회기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