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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어

AI 요약목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청 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목포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어
목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본청 각 부서, 사업소 및 동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명절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직원들도 동참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됐다. 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 구매 시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합리적 소비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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