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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연계, 가사 지원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흥군,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 선정. 국비 포함 총 2억 7,600만 원 확보하여 상권 브랜드 구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먹거리 및 우주항공 관광자원 연계 강화 추진.

고흥군이 7월 1일 민선 9기 고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영민 군수의 연임에 따라 취임식을 대신하며, '더 큰 고흥'을 향한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군민과 공유하고 통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3대 미래전략과 3대 교통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비전 발표와 세대별 군민 소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고흥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1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제1호 출자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0개 마을,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2,9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발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RE100 전력 공급과 군민 기본연금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복내면에서 1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농경의례 '써레시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를 마친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며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성군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재난자원 확보 등 종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급경사지, 저수지, 소하천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인을 즉시 정비했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는 2인 1조 현장점검 전담제를 운영한다. 재해취약지역 거주자, 고령자, 거동 불편 주민 등 우선 대피 대상자와 주민 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수방자재와 응급 복구 장비, 구호물자를 확보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상습 침수지역에는 빗물받이 준설·정비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주민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하며 위험지역 출입 통제와 주민 사전대피 훈련도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광양경찰서, 광양중학교와 함께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청소년 및 시민 대상 마약퇴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경로를 통한 마약 접근성 증가에 따른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메시지 전달 및 홍보물 배부에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는 연중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마약류 익명검사 및 24시간 전화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광양시가 7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칠(7)전팔기 더워도 걷는다! 7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누적 20만 보 달성 시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한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 설치 후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광양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읍면동 사무소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를 해양수산 테마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신규 콘텐츠 도입에 나선다. 외부 도장 공사 및 경관 조명 설치, 3-4층 리모델링을 통해 아쿠아카페, 씨푸드 베이커리, 해양수산 테마 커피존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와 관광이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27일에는 '노을빛 바다 버스킹'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광양대전환위원회가 광양시 주요 시설물 및 사업 현장 11곳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호안 부지, 금호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광영동 어울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광양읍365센터, 용강지구 도로 개설공사,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 구봉산 조형물 설치사업, 중마일반부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현장의 의견을 민선9기 시정 운영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주요 도로변, 관광지, 하천 주변 등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클린-업 데이(Clean-UP Day)'를 실시하며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통해 깨끗한 진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이 참여하여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으며, 행락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과 '청정 진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지속하고 시기별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