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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돌봄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자 상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허브 향기치유, 텃밭 가꾸기, 식물 활용 기억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우울감 완화, 인지 기능 향상,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영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6월부터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1개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구강·치매·금연·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신체운동, 공예, 웃음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영광군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 등의 농업창업 및 주거 마련을 위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1억 7,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함평군은 정량평가 94% 달성률과 함께 정성평가 14개 전 지표 우수사례 선정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4년간 꾸준한 순위 상승 끝에 이룬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군민 체감 행정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민원인과 직원 안전을 위해 고흥경찰서와 함께 비상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비상대응반 임무 수행, 비상벨 작동, 웨어러블 캠 활용,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인계 등 단계별 절차를 점검했으며, 일반 민원인의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에도 중점을 두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의 장기 입주작가 이예린 씨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가는 유물과 토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인의 감정과 일상을 도자라는 매체로 기록하며, 디지털 시대의 이미지와 전통 분청사기의 표현 정신을 융합하는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능가사 템플스테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서핑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관광 명소를 추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또한, 7~8월 '고흥 반값 여행'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 경비 50%를 환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임진왜란과 흥양수군 관련 기획전시와 연계하여 지역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한다. 수강생은 선착순 40명이며,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진도군에서 개최된 '진도 나가자! 진도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가 6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명량대첩의 역사 현장을 걸으며 진도의 자연, 문화, 역사를 체험했으며, 전문 해설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진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7월 예정된 2차 행사 역시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26 진도 올아웃 스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 댄서를 대상으로 전문 댄스 교육,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오디션 경연, 특별공연, 진도 전통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진과 '코리아 갓 탤런트2' 우승자도 참여하며, 학부모를 위한 별도 강좌도 운영된다.

진도군이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시군 중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의 평가 후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은 정량지표 5위, 정성지표 6위를 기록하며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옥외광고물 정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도군은 이번 성과로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을 포함한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현 전남도청인 무안청사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성공적인 선례가 되어야 하며, 무안청사가 지역균형발전 실현과 통합 시너지 극대화의 최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