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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와 순천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전남 최초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 '에코워싱 순천점'이 세척·관리를 전담하며, 자활근로 참여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 정의 확대에 맞춰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5일까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담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보호 및 금연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공공행정 현장 경험을 위해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25명을 모집한다.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접수하며, 순천시 거주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 대상이다. 선발된 연수생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시청,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및 민원 응대 등을 체험하게 된다.

화순군이 거동 불편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재활운동 연속성 확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주거 환경에 맞는 통합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상태 개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6월에는 13명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측정, 자가 운동법, 안전 관리 교육 등을 제공했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범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新世[啓] - 음악 너머, 감각을 열다'를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50여 명이 참여하며, 여수 창작곡 '아름다운 여수' 세계 초연을 포함한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섬 지역 공연도 마련된다.

서영학 민선9기 여수시장 당선인의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출범 후 여순사건 명예회복 및 후속 과제 추진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기획위는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회 및 유족회와 간담회를 갖고, 유족회는 ▲평화재단 설립 및 평화공원 여수 유치 ▲위령탑 건립 ▲배·보상 조항 신설 ▲희생자 유해 발굴 조속 추진 등 4대 핵심과제를 건의했다. 기획위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축행정 개선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건축사들은 민원 처리 지연,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서 당선인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현장 의견 반영을 약속했다.

여수시가 소제지구 택지개발사업 성토 과정에서 외부 폐기물 혼입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와 전문기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반입된 토사가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충족했으며 시민 건강과 환경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폐기물 혼입 자체는 부적정 시공으로 보고 행위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며, 향후 성토 공정 관리 및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청년꿈터가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위해 신규 사업 「네트워킹 DAY」를 운영한다. 문화, 예술, 취미,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멍때림 살롱', '테니스', '러닝', '작가와 작가 사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인 '멍때림 살롱'은 6월 27일, '테니스'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양시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초등아동 점심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평일 주 5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회용기를 도입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2차 합동 워크숍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산업도시를 넘어 호남 제1경제도시'를 목표로 산업 구조와 문화, 교육, 의료, 예술,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각 분과위원회는 재정 건전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투자, AI 기반 행정 체계 구축, 철강 산업 재도약, 광양항 거점항 육성, 미래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양 3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5대 대전환 종합계획 로드맵 수립, 복지·청년·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또한, 교육 활성화, 재정 확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위원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가 취업 실패, 사회적 고립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을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최대 17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중기 과정 수료 후 취업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