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어반스케치와 압화 제작 분야의 강사 각 1명씩 총 2명을 선발하며,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강의 경력 또는 전공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이며,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이 운주사의 대표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를 공개하고, 2026년 2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콘텐츠는 빛,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운주사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구현하며,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콘텐츠 공개 기념으로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화순군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1월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 이번 인상으로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오른다. 또한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 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도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통해 보훈 대상자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화순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중단 없이 운영한다. 이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육상트랙, 축구장, 테니스장 등이 포함된다. 다만, 실내 체육관은 연휴 일부 기간만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 또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이 '떴다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떴다방은 노인을 대상으로 허위·과대 광고로 식품 및 의료기기 등을 판매하며,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 군은 홍보 포스터 배부, 피해 예방 행동 요령 안내, 관련 기관 신고 안내 등을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선다.

화순군4-H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총회에서는 유공 회원 감사패 수여, 신규 회원 소개, 농기계 및 농작업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 성장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화순중앙치과가 공무원 복지 향상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 및 직계가족은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되며, 화순중앙치과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소멸 대응, 복지·돌봄,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4개 분야의 종합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년 만원 임대주택, 1천원 24시 어린이집, 지자체 직영 빨래방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화순군이 최근 인근 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지역사회 내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나 안과 및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감염된 조류나 오염된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화순군은 철새 접촉 금지, 발생 농장 방문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화순군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혁신적인 군정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만원 임대주택 사업,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이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아이 첫돌 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2025년 출생아 중 첫돌을 맞이한 영아 가정에 최대 20만 원의 사진 촬영 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사진 촬영 후 증빙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공공 CDMO 기관으로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지원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센터는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주기 CDMO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55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7월 가동 예정인 mRNA 제조소는 원액부터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가능한 GMP 시설로,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관에서는 바이오의약품 GMP 교육을 통해 지난해 교육 수료생의 75%가 바이오산업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