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고령사회에 발맞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웰다잉 문화조성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행복한 노년 만들기, 죽음의 질을 높이는 방법 등을 통해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화순군이 신한은행, 교보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세대 전자적대금지급 시스템 '클린페이'를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공사대금 채권을 신탁계정으로 관리하여 건설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순군이 남부 지역 맥류(보리, 밀 등)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적기 파종을 당부했다. 너무 이른 파종은 웃자람과 냉해로 인한 백수 현상을, 늦은 파종은 생육 부진과 수확량 감소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파종량과 종자 소독 등 재배 지침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이 2025년도 가축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대상 농가에 조기 검사를 당부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축산 냄새 저감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의무화된 제도로,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중 무상 검사를 지원한다.

화순군이 2025-2026 절기를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보건소는 면역력 형성과 유행 시기를 고려해 10~12월 사이 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화순군이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군민 5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과정은 책놀이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실버인지놀이지도사 등 3개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력단절 여성 등의 직업 기술 습득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이 '제44회 화순군민의 날'을 맞아 아동의 4대 권리를 알리고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지금 움직여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이 전국 64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제1회 화순 고인돌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되어, 참가자들이 파크골프와 함께 축제의 가을꽃 경관, 공연, 지역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관광 연계 행사로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mRNA 관련 소부장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최근 mRNA 제조시설을 완공한 센터는 공공 CDMO로서 핵심소재 국산화와 기술 지원을 추진하며, 신설된 GMP 교육관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며 R&D와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화순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고 납부를 유예한다.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의 특례 임대 요율을 적용받으며, 임대료 납부는 최대 1년까지 유예되고 연체료는 50% 경감된다.

화순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돌봄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 화순군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000여 점의 한국춘란 전시, 시상식, 경매 등을 통해 대한민국 난 산업의 중심지로서 화순의 위상을 알리고, '한국 난 산업화 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세계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