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지역 농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농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복규 군수와 황치윤 협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농구 인프라 확충, 동호인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군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현장에서 동절기를 앞두고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긴급복지지원 제도 등을 알리고,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오는 11월부터는 동절기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화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현장에서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스토킹 등 신종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 유형과 예방 수칙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을 홍보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도모했다.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화순군이 주민들에게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인플루엔자는 예년보다 약 2개월 빠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특히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화순군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며, 증상 발현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이 11월, 지역 청년(18~49세)을 대상으로 자기 표현력과 콘텐츠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피치 전략, SNS 채널 운영 및 수익화, 감성 향수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직 아나운서와 인플루언서가 강사로 참여한다.

화순군 동복면이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화순군이 22일,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제7회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수 보훈가족 기념품 전달,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구복규 군수는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순군이 지역 여성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11월부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

화순군이 관내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신속하고 공정한 건축 인허가 절차와 민관 소통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반건축물 양성화,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허가 처리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더 나은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화순군이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해 개발한 '화순 복사꽃빵'을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에서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빵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 여성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화순군은 이를 대표 관광상품 및 지역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부산 지역 언론인과 산악회 회원 등 20여 명을 초청해 1박 2일간의 영·호남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운주사, 개미산 전망대 등 화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 간 우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36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AED 관리 및 사용법 실습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