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화순'이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두 번째 정기공연 '가가고고의 공룡나라 모험'을 선보인다. 화순의 공룡 발자국 화석지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화순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기록물 훼손 방지를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이동 관련 서류 등 총 49만여 면의 종이 문서가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되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신속·정확한 자료 제공으로 군민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춘란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난 재배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제2기 화순 춘란스쿨'을 개강했다. 6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춘란 재배의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순군 여미합창단이 '제33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진달래꽃', '한오백년'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여미합창단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예향 화순의 위상을 높였다.

화순군이 '제37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입장식 최우수상과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줄다리기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해단식을 개최했다. 군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군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월 10일부터 27일까지 '포토샵 프로그램 실무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소재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이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직원 복지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자금 1,400만 원 지원, 융자 한도 우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재정적·행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화순군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센터가 민간위탁 운영사 ㈜상상바이오와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약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상상바이오는 본사 이전과 함께 고용을 85명까지 확대하고 5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진행하는 등 급성장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순군이 오는 11월 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한 해 동안 시장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고객감사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고객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산물 홍보 장터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2일 열린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가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를 목표로, 지역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친환경 '감탄장터', 전통을 재해석한 공연, 외국인 교환학생 참여 등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살린 화순형 문화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가능성까지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은 11월 1일 적벽 망향정에서 동복댐 건설로 고향을 떠난 이주민들을 위한 '제11회 애향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동복댐이주민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진전,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화순군 부군수는 적벽을 대한민국 대표 명승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11월 1일 가을꽃축제장 주무대에서 화순의 대표 불교음악가인 범능스님의 12주기를 기리는 추모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불지불교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랑과 자비를 실천한 스님의 정신을 기리고 음악 세계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호범 부군수 등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