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시간의 결' 전시가 개막했다. 이선복, 이신숙, 이철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전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화순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에게 정서적 스트레스 대처법과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가 담긴 심리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화순군은 11월 9일 청소년 축제 '청소년 Da옴'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청소년 무대공연,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문화적 표현과 지역 청소년 간 소통 및 교류를 촉진한다.

화순군청소년수련관과 광주 동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교류 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타지역 활동을 벤치마킹하고 참여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에서는 위원 소개, 큐브 놀이, 청소년 참여 활동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화순군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17억 원을 지원하여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오디, 포도, 매실, 자두, 복숭아, 오미자이며, 시금치의 가입 기간이 연장되었다. 농업인은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일정을 확인 후 가입할 수 있다.

화순군이 유용미생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서는 고초균, 효모균 등 작물·축산용 미생물 8종 및 BM 활성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미생물 신청 농업인과 신청량은 2~5%씩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유용 미생물 신청을 위해 매번 대장을 수기로 작성해야 했지만, 이제는 키오스크 방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농업인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의 공급 정보(균종 및 수량)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현황은 실시간으로 사무실의 별도 모니터로 전달되며, 이를 확인한 담당자가 유용 미생물을 입구에 내놓으면 본인 것을 확인해 찾아가는 방식이다. 단, 신규 신청 시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농업경영제, 가축두수사육확인서) 제출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며, 올해 연말까지 농업인들이 사용 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키오스크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하여 시스템 적응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화순군은 벼 재배면적 전체를 대상으로 ha당 방제작업비 9만 원을 긴급방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군 예비비 총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방제업체를 대상으로 긴급방제 협의회를 실시하여 9월 내 긴급방제 완료를 요청했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벼멸구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 선택과 농약 안전 사용 처리 기준에 준한 긴급방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2024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군 전체 예산의 약 20%에 해당하는 농업예산 1,527억 원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총 10억 8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벼 재배 주요 시기별 육묘상자제처리제, 본답 방제약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9월 9일 '화순군 문화주치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은 화순읍 10명, 12개 면별로 5명씩 총 70명으로 구성된 문화 돌보미 공동체다. 개개인의 문화주치의가 읍면마다 단을 결성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문화주치의단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화순군의 문화 소식을 전달하고, 문화 행사장 또는 시설로 이동할 때 동행 봉사를 하며, 문화 관련 물품을 배달하는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의 발족을 알리는 공식적인 선언과 함께, 각 문화주치의가 맡게 될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발대식은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 문화 자치 공동체 실현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문화주치의단의 활동을 통해 주민...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정주 및 체류 인구를 포함한 생활 인구 늘리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의 조사에 따르면 화순군 체류 인구수는 전남 16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2번째를 차지했다. 이는 화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결과로 해석된다.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청년·신혼부부 만원 보금자리 지원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군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100세대의 청년·신혼부부가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기금은 기존 정주 인구의 양육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에도 사용되고 있다.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야간 돌봄 확대 운영 및 시설·기능 보강을 통해 양육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했다. 체류 인구 증가를 위한 대표 사업으로는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화순천을 재정비하여 매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보도교 ...

전남 화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류창수)는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과 혁신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서비스 확대, 지역특화작목 육성,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원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기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 이양면 오류리 일원에 조성될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될 경영실습농장으로 2025년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컨설팅을 통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경영을 도모...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군민행복아카데미 제5회차 강사로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을 초청하여‘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동창 회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글로벌 금융연구소장, KB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역임한 금융인 출신으로 업무 스트레스로 건강이 좋지 않던 시절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맨발걷기에 대한 책을 쓰며 맨발 걷기 운동을 국내에 소개한 선구자이다. 박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맨발 걷기를 통한 질병 개선 효과와 건강 유지 비결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이번 강연을 통해 지자체마다 황톳길 조성 등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맨발걷기 운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17일간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화순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중․고등부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119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종목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인전은 남․여 단식, 남․여 복식, 혼합 복식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30일부터 8월 5일까지는 초등부 대회가 진행되며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전국 초등학생 98개 팀이 참가하여 리그전 방식의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차세대 대한민국 배드민턴계를 이끌어갈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